경로당

(탄핵 재표결 3일 전)   🔥 제목 시위는 [말머리] 또는 임시게시판(불타는앙)을 이용바랍니다.

좀전에 엄마한테 카톡이 왔습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여름숲1 211.♡.21.218
작성일 2024.05.31 14:10
232 조회
9 추천
쓰기

본문

푸할.. 터지고 말았습니다.


엄마께 택배왔으니 그냥 제방에 던져두라고 말씀드렸는데..

굳이 뜯어보신 모양입니다.


네! 저의 경로당 입당은 합당한 처사였습니다. 

댓글 13

까만콩애인님의 댓글

작성자 까만콩애인 (1.♡.246.156)
작성일 05.31 14:20
메모 할겁니다 ^^ 이쁜옷 입으시는분 ~~

여름숲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숲1 (211.♡.21.218)
작성일 05.31 14:50
@까만콩애인님에게 답글 옷 사진을 공유한 후 내일 만나는 친구들이 떨고 있습니다.
설마 입고올 건 아니지? ㅋㅋㅋㅋ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5.31 14:58
숨겨왔던 나의~ 입니까?

여름숲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숲1 (211.♡.231.115)
작성일 06.01 10:04
@Java님에게 답글 더이상은 참을 수 없...

님의 댓글

작성자
작성일
[삭제된 댓글입니다]

여름숲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숲1 (211.♡.231.115)
작성일 06.01 10:05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이미 충분히 곱고 화려한 취향의 옷들이..
하지만 하늘아래 같은 디쟌색상은 없는 것이니 새옷을...ㅋ

연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5.31 16:57
뭐 패션을 선도하는 사람은 언제나 처음엔 강한 반대에 부딛히기 마련이죵 ㅋㅋ

여름숲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숲1 (211.♡.231.115)
작성일 06.01 10:09
@연랑님에게 답글 빠숑리더로서 에헴...
다행히? 옷에 구김이 많아 헹궈 널었네요.
친구들 안심 ㅋ

BonJovi님의 댓글

작성자 BonJovi (101.♡.109.15)
작성일 05.31 18:18
'옷이 참 곱다.' 라고 하신 어머님 표현이 엄청 멋지세요.~

여름숲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숲1 (211.♡.231.115)
작성일 06.01 10:10
@BonJovi님에게 답글 어른들 잘 쓰시는 말이잖아요 ㅋㅋ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175.♡.223.49)
작성일 05.31 20:56
어머님 말씀이 생생하게 들리는 것 같아요

여름숲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숲1 (211.♡.231.115)
작성일 06.01 10:12
@무명님에게 답글 그쵸?
저도 톡에서 음성인식이 되는거 같아 터져버렸던거예요 ㅋ

달콤오렌지님의 댓글

작성자 달콤오렌지 (211.♡.198.237)
작성일 05.31 22:31
.... 그 고운 옷 보고 싶습니다!! 경로당 패션템 공유해봅시다~!

여름숲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숲1 (211.♡.231.115)
작성일 06.01 10:14
@달콤오렌지님에게 답글 부...부끄럽습니다 ㅋㅋㅋ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