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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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이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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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마니 118.♡.197.159
작성일 2024.06.01 06:10
38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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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이네요.

어찌보면 자게보다 흥하는듯 합니다 ㅎㅎ

역시 논네들에겐 편안한 경로당이 필요햇나 봅니다 ㅋㅋ


쇠질하시는 분들 땀흘린당에도 놀러오세요 ㅎ



댓글 17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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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마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니 (118.♡.197.159)
작성일 06.01 07:56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제가  논네 입니다 ㅡㅡ

예린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예린지 (49.♡.150.20)
작성일 06.01 07:50
ㅎㅎㅎ 50 넘어가면 말이 많아진다고 하는데 정말인가봅니다.
60 넘어가면 시간도 많아지니.
아마도 다른 당이 절대 못이길겁니다.

마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니 (118.♡.197.159)
작성일 06.01 07:56
@예린지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자게보다도 더 핫 한것 같슴다ㅎ

연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6.01 08:48
그래서 경로당이 좋습니다.
자게랑은 다른 분위기가 있어요

마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니 (118.♡.197.159)
작성일 06.01 10:17
@연랑님에게 답글 맞아요.
자게보다 더 편한 느낌이 있습니다 ㅎㅎ

까만콩애인님의 댓글

작성자 까만콩애인 (1.♡.246.156)
작성일 06.01 10:14
당원들이 활발한게 너무 좋습니다

마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니 (118.♡.197.159)
작성일 06.01 10:18
@까만콩애인님에게 답글 저도 여기가  좋네요 ㅎ

하늘괭이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괭이 (58.♡.27.59)
작성일 06.01 10:16
다들 뇐네이신듯요.

마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니 (118.♡.197.159)
작성일 06.01 10:19
@하늘괭이님에게 답글 저 포함 입니다 ㅎ

하늘괭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하늘괭이 (58.♡.27.59)
작성일 06.01 10:55
@마니님에게 답글 저도요..ㅎ

sanga78님의 댓글

작성자 sanga78 (173.♡.151.177)
작성일 06.01 10:32
어서오세요

란초님의 댓글

작성자 란초 (172.♡.94.1)
작성일 06.01 11:15
언제와도 편안한 곳
그곳은 바로 경로당 입니다 ㅋㅋ

BonJovi님의 댓글

작성자 BonJovi (101.♡.109.15)
작성일 06.01 14:14

대준이의 가호가 언제나 함께하는 경. 로. 당.~!!

단샘님의 댓글

작성자 단샘 (211.♡.211.120)
작성일 06.01 19:21
경로당에 운영 아이디어들이 좋은 게 많은 것 같습니다.
경로당 게시물 중에 조회수 높은 것을, 메인화면에 노출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샤갈의눈내리는마을 당주님께서 건의 한 번 해 보시죠...ㅎㅎ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갈의눈내리는마을 (114.♡.182.211)
작성일 06.01 22:07
@단샘님에게 답글 소모임 "모아보기"가 있네요? (방금 봤어요;;)
와 별개로 기능제안에 올려볼게요.

단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샘 (211.♡.211.120)
작성일 06.01 23:51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경로당은 소모임 내에서 그냥 묻혀 버리기 아까운 조회수, 게시글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루에서 이틀 정도라도 피드광고 처럼 메인에 잠시라도 노출되는 방법이 있다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갈의눈내리는마을 (114.♡.182.211)
작성일 06.02 00:21
@단샘님에게 답글 경로당만 추천 글로 오르면 다른 소모임과의 형평성 문제가 발생해요.
그걸 피하기 위해선 운영진측에서 직접적으로 끌어 올리거나
(며칠전 임의 행진곡 제작에 참여하신 분들이 좋은 예입니다)
절차적으로 가야 탈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간은 걸리더라도 (반영해 주실지 모르겠지만), 추천 글로 갈 수 있는 기능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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