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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까만콩애인님의 댓글

작성자 까만콩애인 (1.♡.246.156)
작성일 06.02 13:26
근데 손이 너무 고우신데여 일 안하시죠 ㅎㅎ.  농담입니다
앵두 색이 너무 곱네여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6.02 13:55
@까만콩애인님에게 답글 네 일 안합니다 ㅋㅋㅋ
제손이 좀 그래요

딜리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딜리트 (219.♡.26.159)
작성일 06.02 13:30
당원님  너무 하십니다.  아.. 먹고 싶습니다. 저도 앵두 좋아한단 말입니다..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6.02 13:56
@딜리트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 앵두나무는 사랑입니다~

하바나님의 댓글

작성자 하바나 (110.♡.237.139)
작성일 06.02 13:40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6.02 13:57
@하바나님에게 답글 믿어도 되나하요~~ 당신의 마음을~~
캬~ 얼마만에 들어보는 노랜가요 ㅋㅋㅋ

도미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미에 (223.♡.11.151)
작성일 06.02 18:56
@하바나님에게 답글 크~~ 애들은 모르는 어른의 맛~
저는 늙어서야 최헌의 노래맛을 알겠더라고요

달콤오렌지님의 댓글

작성자 달콤오렌지 (221.♡.28.92)
작성일 06.02 15:01
앵두 정말 곱네요~ 저도 어렸을때 시골동네에서 앵두 따먹는거 좋아했는데요. 나무에서 바로 따서 먹는 열매~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6.02 16:45
@달콤오렌지님에게 답글 앵두가 알이 작아서 아무리 먹어도 배가안차요 ㅋㅋㅋ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6.02 15:39
어릴때 앵두 많이 먹었는데요~
맛은 참 있는데 먹을게 적어서 늘 아쉬웠었지요~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6.02 16:48
@Java님에게 답글 마트에 앵두도 파나요? 마트갈일이 없다보니 ㅋㅋㅋ
예전에 버스정류장앞에 노점에 어떤 할머니가 앵두를 파는거에요
글쎄 다 주세요 얼마에요 했을때 할머니 표정이 ㅋㅋㅋ
집에 들고와서 왕창먹었지 뭐에요 ㅋㅋㅋ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6.02 17:20
@연랑님에게 답글 시골에서요~
길가다 보면 가끔 보이곤 했어요.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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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6.02 16:48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술을 안마시는고로 산삼 아이면 술에 안집어넣습니당 ㅋㅋ

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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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랑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6.02 17:49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아 말하자면 긴데여
산삼은 캐기도 힘들지만 캤다고해서 한사람이 먹을양은 몇그람인지 까먹었지만 어느정도 되어야 해서
모아두었다가 산삼이 발견되면 다행이지만 쉽게 발견되는게 아닌지라 술을 담게됩니다.
또 선친이 술을 너무 좋아하서서 한창 삼캘때는 산삼주 담아드린게 꽤 많아요 ㅋㅋ
물론 전 씹어서 먹었습니다 ㅋㅋㅋㅋ

여름숲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숲1 (211.♡.231.115)
작성일 06.02 17:04
앵두는 나무도 예뻐요
야트막하게 도랑도랑 달린 모습도 ㅎㅎ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6.02 17:46
@여름숲1님에게 답글 맞아요 ㅋㅋㅋ

딜리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딜리트 (219.♡.26.159)
작성일 06.02 17:50
@여름숲1님에게 답글 숲님은 표현이 탁월하세요.. 도랑도랑.. 작고 귀여운 말에 입에 쩍쩍 붙어요..^^

여름숲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숲1 (211.♡.231.115)
작성일 06.02 19:08
@딜리트님에게 답글 오앙 칭찬은 숲을 춤추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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