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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하바나님에게 답글
믿어도 되나하요~~ 당신의 마음을~~
캬~ 얼마만에 들어보는 노랜가요 ㅋㅋㅋ
캬~ 얼마만에 들어보는 노랜가요 ㅋㅋㅋ
도미에님의 댓글의 댓글
@하바나님에게 답글
크~~ 애들은 모르는 어른의 맛~
저는 늙어서야 최헌의 노래맛을 알겠더라고요
저는 늙어서야 최헌의 노래맛을 알겠더라고요
달콤오렌지님의 댓글
앵두 정말 곱네요~ 저도 어렸을때 시골동네에서 앵두 따먹는거 좋아했는데요. 나무에서 바로 따서 먹는 열매~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마트에 앵두도 파나요? 마트갈일이 없다보니 ㅋㅋㅋ
예전에 버스정류장앞에 노점에 어떤 할머니가 앵두를 파는거에요
글쎄 다 주세요 얼마에요 했을때 할머니 표정이 ㅋㅋㅋ
집에 들고와서 왕창먹었지 뭐에요 ㅋㅋㅋ
예전에 버스정류장앞에 노점에 어떤 할머니가 앵두를 파는거에요
글쎄 다 주세요 얼마에요 했을때 할머니 표정이 ㅋㅋㅋ
집에 들고와서 왕창먹었지 뭐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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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아 말하자면 긴데여
산삼은 캐기도 힘들지만 캤다고해서 한사람이 먹을양은 몇그람인지 까먹었지만 어느정도 되어야 해서
모아두었다가 산삼이 발견되면 다행이지만 쉽게 발견되는게 아닌지라 술을 담게됩니다.
또 선친이 술을 너무 좋아하서서 한창 삼캘때는 산삼주 담아드린게 꽤 많아요 ㅋㅋ
물론 전 씹어서 먹었습니다 ㅋㅋㅋㅋ
산삼은 캐기도 힘들지만 캤다고해서 한사람이 먹을양은 몇그람인지 까먹었지만 어느정도 되어야 해서
모아두었다가 산삼이 발견되면 다행이지만 쉽게 발견되는게 아닌지라 술을 담게됩니다.
또 선친이 술을 너무 좋아하서서 한창 삼캘때는 산삼주 담아드린게 꽤 많아요 ㅋㅋ
물론 전 씹어서 먹었습니다 ㅋㅋㅋㅋ
딜리트님의 댓글의 댓글
@여름숲1님에게 답글
숲님은 표현이 탁월하세요.. 도랑도랑.. 작고 귀여운 말에 입에 쩍쩍 붙어요..^^
까만콩애인님의 댓글
앵두 색이 너무 곱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