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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작성자가 삭제했습니다.]
댓글 14
란초 (125.♡.221.127)
06.02 21:54
깔끔한 마무리를 위해서 이거까지 담고 잘겁니다. ㅋㅋㅋ
no_profile 연랑 (211.♡.166.65)
06.03 07:27
@란초님에게 답글
Java (116.♡.66.77)
06.02 22:02
no_profile 연랑 (211.♡.166.65)
06.03 07:28
@Java님에게 답글
BonJovi (101.♡.109.15)
06.02 22:21
요즘도 가끔 흥얼흥얼 하는 곡 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no_profile 아름별봄 (211.♡.126.177)
06.03 00:12
@BonJovi님에게 답글 저도요^^
이런 90년대 발라드 너무 좋아요. 단정한 대학생 오빠가 부르는 느낌
no_profile 연랑 (211.♡.166.65)
06.03 07:29
@아름별봄님에게 답글 저두용 ㅋㅋ 제가 부르면 저도 대학생 오 웁웁~
no_profile 연랑 (211.♡.166.65)
06.03 07:28
@BonJovi님에게 답글 저도 참 좋아하는 노랩니당 ㅋㅋ
무명 (175.♡.223.49)
06.02 23:46
잘 듣습니다
no_profile 연랑 (211.♡.166.65)
06.03 07:29
@무명님에게 답글
구르는수박 (125.♡.23.70)
06.03 16:15
우왁! 수십년만에 들어보는 노래인데 따라부르게 되는 마법... ㅎㅎ
유물 발굴 하는 느낌이예요 ^^
감사합니다~
no_profile 연랑 (211.♡.166.65)
06.03 17:08
@구르는수박님에게 답글 흐흐~ 그럼 전 고고학자인가용?
구르는수박 (125.♡.23.70)
06.03 18:40
@연랑님에게 답글 앗! 해리슨포드?! ㅎㅎ
no_profile 연랑 (211.♡.166.65)
06.03 19:32
이거보시는분은 거의 없을듯합니다만 홍성민이 부른 "사랑이 그리운 날들에"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