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 신청을 꼭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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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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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경로당 눈팅만 하다가… 한쪽 구석자리 살포시 엉덩이 붙이고 앉아보고자 신청하기에 이르렀사옵니다.
유신정권 한해 전에 태어나 전두환시절 학창시절을 보내고, 보통사람의 시대에 막바지 학생운동을 목도하면서 문민정부의 탄생을 지켜봤습니다.
노란풍선과, 노란저금통으로 우리가 원하는 대통령을 만났지만 또 그렇게 허망하게 지키지 못하고 보내드렸던 기억….
대충 그런시절을 함께 보낸 분들이 여기 계신다고 하여….
함께해요!!! 해치지 않아요~~~ ^^(웃음~)
댓글 34
cipher님의 댓글의 댓글
@란초님에게 답글
해를 차면 해찬들인가요???? 프하하하하하~~
환영 감사드리옵니다....~
환영 감사드리옵니다....~
무명님의 댓글의 댓글
@여름숲1님에게 답글
여름숲1님 이미지 숫자를
001.jpg:50} ←50을 250으로 바꿔 보세요
001.jpg:50} ←50을 250으로 바꿔 보세요
여름숲1님의 댓글의 댓글
@무명님에게 답글
와와 무명님 너무너무 감사..
다른 앙님들 이미지가 큰데 왜 나의 이미지는 이리도 소심한가..
어디에 물어봐야할까 소심소심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찰떡같이 맘을 헤아리셔서 알려주시다니...
복받으실겁니다.
다른 앙님들 이미지가 큰데 왜 나의 이미지는 이리도 소심한가..
어디에 물어봐야할까 소심소심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찰떡같이 맘을 헤아리셔서 알려주시다니...
복받으실겁니다.
무명님의 댓글의 댓글
@여름숲1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담에도 이미지가 좀 작다 싶으면 숫자 크게 바꾸시면 됩니다.(모든 이모티콘)
담에도 이미지가 좀 작다 싶으면 숫자 크게 바꾸시면 됩니다.(모든 이모티콘)
cipher님의 댓글의 댓글
@무명님에게 답글
앗.. 무지개색깔.... (조규찬의 '무지개'라는 곡이 생각나는군요..)
cipher님의 댓글의 댓글
@으뜸원님에게 답글
'여' 앉으세요 라는 말투에서.. 연륜이 느껴집니다.. ㅎ
cipher님의 댓글의 댓글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그분은 아직도 저짝에서 하고픈거 하고 있겠죠... 그냥 그러라 하세요...
cipher님의 댓글의 댓글
@동짓달님에게 답글
격동의 시대였지만... 조국과 민족에 도움되는 삶을 살지 못해 죄송해 하는 일개 시민입니다.
cipher님의 댓글의 댓글
@달콤오렌지님에게 답글
닉넴은... 저짝 동명이인이.. 여기서 쓰지 못하게.. 제가 먼저 선점을..;;;;;;;;;
cipher님의 댓글의 댓글
@누가늦으래요님에게 답글
이젠 경로당 네임드가 되도록 노력하겠슴다.. ㅋ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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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삭제된 댓글입니다]
cipher님의 댓글의 댓글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음마? 어이 브라덜... 먼 반응이 이러게 건조해? 오랜만에 보는 사이펀데.. 너무 퍽퍽한거 아니여???
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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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pher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란초님의 댓글
해 멍들어요
첫 환영 댓글이 이러면 큰일인데
어여 오세요. 반갑습니다.
분노로 두주먹 불끈하면서 그래도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 좋지
아니하겠습니까. 오다가다 쉬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