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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Java님의 댓글의 댓글
@그저님에게 답글
요즘은 제철이 바뀐것 같네요~
비닐하우스가 일반화된 요즘에는 4월부터 나온다고 하는군요.
제 이야기는 전통 방식/노지 재배 이야기 였습니당~
예전 노지 참외는 한여름에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비닐하우스가 일반화된 요즘에는 4월부터 나온다고 하는군요.
제 이야기는 전통 방식/노지 재배 이야기 였습니당~
예전 노지 참외는 한여름에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저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뭣이든 이제 노지는 때깔도 안나고 맛이안납니다
딸기도 처음 나오는 12-1월이 맛있구요
딸기도 처음 나오는 12-1월이 맛있구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그런가요?
제 기억에는 장마 끝나고 한여름에 맛있었는데 말이죠~
제 기억에는 장마 끝나고 한여름에 맛있었는데 말이죠~
란초님의 댓글
전 이상하게 참외만 먹으면 화장실로 직행이라...
이제 그 시절 지났는데도 안먹게 되는것 같네요...
맛있는 과일 중 하나인데 아쉽네요..
이제 그 시절 지났는데도 안먹게 되는것 같네요...
맛있는 과일 중 하나인데 아쉽네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란초님에게 답글
참외, 오이 종류에 민감하신 분들이 좀 있더라고요~
특히 참외 속이 잘 상하기도 해요.
어릴때는 어머니께서 참외 속을 도려내고 씻어서 주시곤 했는데,
커서는 조금이라도 이상한 냄새나 맛이 나면 걍 다 버립니다. ^^
특히 참외 속이 잘 상하기도 해요.
어릴때는 어머니께서 참외 속을 도려내고 씻어서 주시곤 했는데,
커서는 조금이라도 이상한 냄새나 맛이 나면 걍 다 버립니다. ^^
여름숲1님의 댓글
아직 노지참외 철이 아니죠 수박도 그렇고
하우스에서 온습도 조절해 당도 맞춘 과일이 제철 과일을 이겨버리는 슬픔 흑흑
하우스에서 온습도 조절해 당도 맞춘 과일이 제철 과일을 이겨버리는 슬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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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님의 댓글의 댓글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거칠고 상한 부위만 도려내고 먹어보세요~
껍질의 식감도 좋아요~
껍질의 식감도 좋아요~
그저님의 댓글
장마오면 이미 맛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