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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란초님의 댓글
폐 식용유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그게 아니군요...
과일이나 채소류도 별도의 세제가 있더라구요..
그걸 사용하기는 하는데... 자연도 소중하지만
제 몸도 소중하니까요 ^^;;
과일이나 채소류도 별도의 세제가 있더라구요..
그걸 사용하기는 하는데... 자연도 소중하지만
제 몸도 소중하니까요 ^^;;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란초님에게 답글
제가 건강에 관심이 많아서 한 때 유기농/무농약만 먹었었죠~
그러나, 요새는 "튜닝의 끝은 순정이다"가 식재료에도 어느 정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그 농약을 좀 더 잘 씻어낸다는 성분이 있고(베이킹 소다, 소금물, 식초 등),
씻기 어려운 것은 분말을 뿌려서 흡착시켜서 제거한다는 이론도 있고 한데요.
실험결과 흐르는 물이나 별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반 농법으로 키운(중국산 제외) 작물도 요새는 농법이 좋아져서,
잔류농약 걱정까지는 안해도 될 수준에 올랐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제가 씻어내는 것은 농약뿐이 아니라 갖가지 이물질과 혹시 모를 곰팡이도 포함인 것이죠~
그러나, 요새는 "튜닝의 끝은 순정이다"가 식재료에도 어느 정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그 농약을 좀 더 잘 씻어낸다는 성분이 있고(베이킹 소다, 소금물, 식초 등),
씻기 어려운 것은 분말을 뿌려서 흡착시켜서 제거한다는 이론도 있고 한데요.
실험결과 흐르는 물이나 별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반 농법으로 키운(중국산 제외) 작물도 요새는 농법이 좋아져서,
잔류농약 걱정까지는 안해도 될 수준에 올랐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제가 씻어내는 것은 농약뿐이 아니라 갖가지 이물질과 혹시 모를 곰팡이도 포함인 것이죠~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