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냥 (114.♡.131.177)
2024년 6월 9일 AM 07:17 · 수정됨(13:36)
공지글이 뜬 이후로 참 여러생각이 오가는 주말이였습니다. 문제가 발생한 부분에 있어 몇몇분들의 댓글에서 예민한 단어와 상대의 신경을 긁는 글들이 있어 대응하기보다 메모를 하여 예의주시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어그로라고 단정하지는 않았죠.
그런데 대장님이 제보를 빋았다는 공지와 함께 제보 받은 방식이 신고게시판 같은 회원이 볼수 있는 것이 아닌 메일로 제보를 받았다는 점이 1차 놀랐었습니다.
초창기 이런류의 문제를 어떻게 풀지 토의를 했던터라 저는 이런 상상을 했었습니다. 일단 제보받은 내용을 회원들께 공유하고 문제가 되었던 당주님과 회원, 댓글달았던 회원, 신고한 회원 등 총 4명에게 이 사건에 대해 소명할 자료를 달라고 합니다. 그 내용을 받은 후 회원들께 내용을 공지합니다. 이런사건이 발생을 했고 이런 내용으로 소명자료를 받았는데 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떠한지와 규정부분에 있어 정상참작할 부분이 있는지 같이 논의하자고 합니다. 논의하다보면 규정에 대힌 미비한 부분이 나올것이고 그때에 규정을 손볼 기여자를 공개모집하겠지요. 그러면서 의견 조율 후 대장님께서 정리하여 최종공지를 하면 어땠을까 하구요. 낙인이 찍히는 것도 없고 절차상에 공개방식이라 투명하고 처리방식에 회원참여도 있어 초반에 그렸던 모습이였울탠대요.
하지만 어떻게 하셨죠? 일주일간 댓글도 조심하면서 처리방안에 대해 나름 준비하셔서 6/7에 공개하셨죠. 이미 결론을 낸 상태이고 소명게시판에서 관련 소명 내용을 올리라고 하시구요.
근데 내가 만약 그 당사자였으면 어땠을까 생각했을때 이미 결론은 나있는 상태이고 이것으로 인해 댓글로 서로 잘됐다, 그럴줄 알았다, 서로 싸울텐데 소명하면 내 이미지가 좋아질까? 그렇게 소명하여 좋아진들 회원들이 좋게 볼까? 란 생각이 드니 시쳇말로 정내미가 떨어지더라구요.실제 당사자 분들은 오죽했을까요?
당주님의 권한 박탈과 몇몇 회원의 경로당 회원들의 주홍글씨 남기기 등 그날은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그로라고 말 하고 싶었지만 꾸욱 참았습니다. 회원인 제가
어그로라 하면 회원기만 조항으로 벌 빋아야 하잖아요. 그리고 오늘 새벽 대장님이 직접 어그로라고 언급하시네요. 참으로 말하고 싶었는데 규정에 얽매어 말하지
못했는데.. 이럴땐 운영자가 참 좋아보였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6/7에 공지가 더 있었더라구요. 운영에 대힌 규정 미비가 있어 손보고 6월말 안에 해결하갰다는것이 있었죠. 규정을 손보는 과정 중 참여자를 공개해서 모집하여 어느 시기에 머머 손보고 1,2차 탈고 후 언제 공개 이런식의 일정표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기여자가 있다는 것만 알고 누군지도 모르겠네요.
또다른 공지 하나가 수건이였을겁니다. 유튜브에 오픈식도 하고 그래서 그쪽업체랑 하는지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턴키방식으로 하고 싶단건 알겠는데 몇몇 문구에서 오해가 쌓일만한 부분이 보이던데요.. 아직 정해진게 아니니 머 넘어가야겠죠?
제가 예민한 것일 수도 있지만 대장님께 좀 실망을 한것 같아 이 글을 마지막으로 예전차럼 호의적인 글쓰기나 댓글참여를 이제는 좀 줄이고 유지보수에 건의드린 “글 삭제”가 완성이 되면 글 삭제 후 관망하는 자세에서 눈팅족으로 남으려 합니다.
아직 삭제하기 전이니 좌중하는 미음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글작성에 더 조심하거나 안하는 방향으로 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아버지 간병하며 힘든것을 토로할때마다 위로해주시고 궁금한것이 있을때 조언을 해주신 경로당 회원님들께 감사합니다. 아버지도 집에 돌아오셨고 1달간 집에 적응하는 기간을 거쳐 이제는 집에서 간병이 가능하여 커뮤니티의 활동은 조금 적게 하되 겸사겸사 했던 방송과 영상제작 일을 다시 하려 합니다. 그래서 커뮤활동도 적게 할것 같아 위와 같이 길게 서술하였구요. 탈퇴를 할까 했었는데 저쪽도 안하고 있는데 여기도 어떻게 될지 지켜보려규요. 머 쫒겨냐면 어쩔수 없구요..언젠가 또 글로 찾아올게요. 그때까지 경로당 회원님들 건강하시길 기도하며, 하시는 일이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6)
- 연
연랑
24.06.09 · 211.♡.166.65
-
노노래쟁이냥
→ 연랑 작성자
24.06.09 · 114.♡.131.177
유튜브당에 가믄 제가 쇼츠로 하나 걸어 놓은거 있어요.(속닥속닥) 댓으로 알려드렸다가 신고 당할까봐 조심해야할거 같아요. 인원수 적은 방이고 사는이야기 도란도란 하며 제가 겜하는거는 안중에도 없고 깔린 음악과 제 목소리를 라디오 삼아 다들 자기할일 바쁜 그런 방송이예요 ㅋㅋ 목소리가 특이해서 그게 차별성이라서요. 음.. 홍보하고 있네요.. {emo:onion-047.gif:50} - 연
연랑
→ 노래쟁이냥
24.06.09 · 211.♡.166.65
와 와우에 POE라니 마이너한 쪽 게임을 하셨군용... 목소리는 아기목소리같아요 어떻게 그런목소리가 나오죠? ㅋㅋㅋ
트위치는 철수했고 앞으로 어디서 방송하시려구요? 앞으로의 방송활동도 응원합니다. 구독했구요 ㅋㅋ -
Ddiynbetterlife
24.06.09 · 220.♡.37.28
토닥토닥… 슘봉 가족분들의 건강과 무탈을 기원합니다. -
노노래쟁이냥
→ diynbetterlife 작성자
24.06.09 · 114.♡.131.177
앗!!! 저는 슘봉네 글을 보고 좋아요를 누르는 비슷한 아이디의 다른 사람 입니다. 선생님이 아시는 분은 @노래쟁이s 예요. 이사 준비중이라 정신 없으실건데 저도 이자릴 빌어 슘봉네의 아이들이 건강하길 빌어볼게요! 화이팅입니닷!! -
Ddiynbetterlife
→ 노래쟁이냥
24.06.09 · 118.♡.65.195
앗;;;;;;;; 실례했습니다. 노래쟁이냥님께 화이팅입니다. -
노노래쟁이s
→ 노래쟁이냥
24.06.09 · 211.♡.68.159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버님 항상 건강하시길.. 그리고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모앙 종종 그래도 오시고 글도 보시고 그러시기 바랍니다. -
삶삶은다모앙
24.06.09 · 61.♡.223.158
아고!!! 한박자 쉬어 가야 할 판이긴 한 거 같습니다.. 그냥 묻자니.. 거시기 합니다. -
노노래쟁이냥
→ 삶은다모앙 작성자
24.06.09 · 114.♡.131.177
좀더 격정적으로 연주하기 위한 쉼표! 목도 쉬고 마음도 쉬고 머리도 쉰후 다시 깔끔히 시작해봐요! -
JJava
24.06.09 · 116.♡.66.77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님처럼 조리있게 풀어낼 글재주가 없고 그럴 입장도 아닌 것 같어서,
최대한 표현을 자제하며 요청을 해오고 있었는데요.
이렇게 글로 풀어주시니, 저를 대변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아버님의 쾌유를 빌고요, 노래쟁이냥님도 너무 지치지 마시길 바래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아버님이 아무쪼록 완전히 건강을 되찾으시실 기원할께요.
그리고 항상 궁금했었었는데 방송하시는 주소 알려주세요 ㅋㅋㅋ
혹시 알아요? 구독자 1명 아니 여러명 늘어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