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뎀 사용해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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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3.31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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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으로 시작했는지 64**로 시작했는지 기억은 가물가물합니다..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얘기로만들었었습니다.
친구녀석들 밤새 글보는게 뭐가 재미있다고 전화비 10몇만원 나왔다고
개혼났다는 얘기같은류 지요
ISDN은 신규로 시작했어요 부모님게 부탁해서요 ㅎ 그 이후 ADSL로 바뀌었지요
회원님들 다들 비슷비슷한 추억 가지고 계시지 않으십니까?
지금 설치하려면 대충 전화먼저 가입해야할거고 모뎀설치(외장모뎀이 로망아닙니까?)해야할거고...
가성비 많이 떨어지겠네요 ㅎㅎ
그냥 쓸대없는 잡설입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5
Awacs님의 댓글
아, 근데 생각해보니 본가는 아직 ADSL 단말기더군요. 가격도 광랜 기본이랑 별 차이 없던데...
시간 내서 교체신청한다는게 귀찮아서 안하고 있네요.
사실 어머니 혼자 쓰시는 인터넷인지라... ADSL 도 그럭저럭이긴 합니다만...KT 괘씸해요. 알아서 좀 바꿔주지.
시간 내서 교체신청한다는게 귀찮아서 안하고 있네요.
사실 어머니 혼자 쓰시는 인터넷인지라... ADSL 도 그럭저럭이긴 합니다만...KT 괘씸해요. 알아서 좀 바꿔주지.
찬물님의 댓글의 댓글
@Awacs님에게 답글
와~ 그러시군요...
사실 개인과의 계약을 업체에서 마음대로 하긴 좀 그렇습니다. ㅎ
사실 개인과의 계약을 업체에서 마음대로 하긴 좀 그렇습니다. ㅎ
연랑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