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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없는문 175.♡.180.189
작성일 2024.06.09 22:56
22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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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전공하신분인데, 행사에 이렇게 녹아날 수 있다는게 참 신기합니다.


그간 인생을 너무 진중하게만 살아온것 같습니다.

조만간, 언젠가는 인생을 리셋해야 할 텐데... 용기가 필요한것 같아요.



이제 밤이 늦었으니…

내일 출근과 모레부터인 출장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댓글 7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6.10 00:01
정신사납네요~
전 어려서부터 시끌벅적한 것은 별로였어서요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75.♡.180.189)
작성일 06.10 00:15
@Java님에게 답글 죄송합니다.
이런 변모를 할 수 있는 용기가 부러웠습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6.10 00:19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아뇨~ 제 성향이 그렇다고요.
싫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 댓글을 안 달았죠~ ^^
영상은 약간 유쾌스럽기도 합니다~

달콤오렌지님의 댓글

작성자 달콤오렌지 (221.♡.28.92)
작성일 06.10 00:09
띠용~ 홍진영 인줄요. 월요일 싫어요 ㅠㅠ
편안한 밤 되세요.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75.♡.180.189)
작성일 06.10 00:16
@달콤오렌지님에게 답글 평온한 밤 보내세요~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183.♡.3.86)
작성일 06.10 03:57
늘 건강하세요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9.♡.18.31)
작성일 06.10 11:22
@무명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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