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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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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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sanga78님의 댓글
누구보다 마음 고생 많으셨을 거 같습니다. 무거운 맘 내려놓으시고 편안한 밤 보내실 수 있길 바랍니다.
문없는문님의 댓글
고맙습니다.
그리고, 어제... 날서게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
쪽지를 보낼 수 없어 사과드리지 못했습니다.
대장님 무거움은 알지만... 그랬습니다.
그리고, 어제... 날서게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
쪽지를 보낼 수 없어 사과드리지 못했습니다.
대장님 무거움은 알지만... 그랬습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제가 더 죄송합니다
어제 제 댓글에 얼마나 놀라셨을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경솔했습니다
어제 제 댓글에 얼마나 놀라셨을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경솔했습니다
달콤오렌지님의 댓글
다모앙 성장 발전과정이라 믿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탄탄하겠지요. 여기 모두 다뫙 회원~
편안한 밤 보내시고 잠.. 주무세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탄탄하겠지요. 여기 모두 다뫙 회원~
편안한 밤 보내시고 잠.. 주무세요.
Rebirth님의 댓글
저도 경로당 눈팅러였는데...
이제는 자주 글 올리려구요.
경로당, 기 죽지 맙시다!!!!
이제는 자주 글 올리려구요.
경로당, 기 죽지 맙시다!!!!
MoonKnight님의 댓글
노고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어제 속이 상했던 이유는 경로당에 문제가 생기니 위로하는 척 와서 염잠지르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ㅎㅎ
덕분에 날 선 글로 신고까지 당하긴 했지만 뭐 지나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입니다
다모앙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경로당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저도 경로당이 1번이에요 ㅋㅋㅋ
어제 속이 상했던 이유는 경로당에 문제가 생기니 위로하는 척 와서 염잠지르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ㅎㅎ
덕분에 날 선 글로 신고까지 당하긴 했지만 뭐 지나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입니다
다모앙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경로당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저도 경로당이 1번이에요 ㅋㅋㅋ
딜리트님의 댓글
다들 커밍아웃하시는 건가요? 저는 우리 딸이 1번이라서.. ㅎㅎ
앙님들 굿 밤 하소서.~ ^^
앙님들 굿 밤 하소서.~ ^^
하바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