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경로당을 못 끊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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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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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 개인 사정으로 다모앙에 로그인을 안했더니 그동안 무슨 일이 있어나 봅니다.
좀 더 자주 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바람이 내겐 큰 아픔이 될 수도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알게 되었습니다.
전 그냥 있는듯 없는듯 살고 싶네요.
무명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