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

Lv.1 Java (116.♡.66.77)

2024년 6월 11일 AM 12:02 · 수정됨(21:08)

조회 278 공감 0

댓글 (8)

  • 벗님

    벗님 Lv.1

    24.06.11 · 172.♡.94.43

    저는 아직 저렇게 운무가 가득한 고지를 서 번 경험은 없네요. {emo:onion-008.gif:50}
    예전에 형님 따라서 낚시를 갔었는데, 새벽 녘에 강물 위를 뒤덮고 있는 운무가 일렁이는 모습을 보고
    묘한 감정에 사로잡힌 적이 있습니다. 낚시라는 게 단순히 물고기를 잡기 위해 그렇게 앉아 있는 게
    아니구나, 머리를 어지럽히고 있는 상념들을 내려놓는 것이구나.. 하고 어렴풋하게 느끼게 되었답니다.
  • Java

    Java Lv.1 → 벗님 작성자

    24.06.11 · 116.♡.66.77

    좋은 풍경은 마음을 정화시키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 delete

    delete Lv.1

    24.06.11 · 219.♡.26.159

    철원 추억이 많은 동네지요, 자바님이 쓰신 글을 읽고 다시 한번 군인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선배들의 군대 얘기를 잘 들어 줄 걸 그랬습니다.
  • Java

    Java Lv.1 → delete 작성자

    24.06.11 · 116.♡.66.77

    그르게요~
    다 지난 일이지요~ ^^
  • 팬암

    팬암 Lv.1

    24.06.11 · 203.♡.217.231

    동이 트는 새벽꿈에 ~
    고향을 본 후 ~ 군가가 생각납니다.
  • Java

    Java Lv.1 → 팬암 작성자

    24.06.11 · 116.♡.66.77

    보오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
    내무반의 갈굼이 시작되죠 ㅋㅋ
  • 마르코

    마르코 Lv.1

    24.06.11 · 125.♡.62.5

    6월초에 처음으로 철원에 갔다 왔어요.
    고지전으로 유명하고, 강원도이고, 엄청 춥다고 들어서 어느정도 예상하고 갔는데,
    (전 원통에서 군생활을 해서 강원도=첩첩산중 에 익숙합니다. )
    완전히 반전이었습니다.
    어떻게 저런 평원이 있는 건지...ㅎ
    dmz 직전의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북한 쪽의 평원은 참으로 충격이었습니다.
    철원의 그 많은 논 역시 ...
  • Java

    Java Lv.1 → 마르코 작성자

    24.06.11 · 116.♡.66.77

    김일성이 철원평야를 바라보고 울었다는 이야기가 부대에 이어지는 곳이죠.
    DMZ가 평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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