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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릴레이 가봅니더. 유알더리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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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은다모앙 223.♡.178.47
작성일 2024.06.11 09:38
135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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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새는 듀엣이라 안카고 딴거 뭐라 카든데

잘 모리것심미더


https://youtu.be/ByfFurjQDb0?si=sKpReQwm8yyysjD8


하나씩 찾아 들으면서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댓글 22

MoonKnight님의 댓글

작성자 MoonKnight (211.♡.144.214)
작성일 06.11 10:01
아 댓글로 쓰는 거 였군요
글을 하나 새로 올렸네요 ㅋㅋㅋㅋ

https://youtu.be/4OyIjsA2IlM?si=jOB41jfovNeEHXXn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178.47)
작성일 06.11 10:31
@MoonKnight님에게 답글 아무렇게나 쓰셔도 됩니다...ㅋ

랑조님의 댓글

작성자 랑조 (72.♡.40.71)
작성일 06.11 10:17

갯바위 - 한마음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178.47)
작성일 06.11 10:30
@랑조님에게 답글 와 좋아여

랑조님의 댓글

작성자 랑조 (72.♡.40.71)
작성일 06.11 10:19

저 바다에 누워 - 높은음자리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178.47)
작성일 06.11 10:30
@랑조님에게 답글 저 바닥에 누워로 많이 불렀죠

불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불곰 (194.♡.89.71)
작성일 06.11 11:39
https://m.youtube.com/watch?v=NAEppFUWLfc

Simon & Garfunkel - The Sound of Silence

댓글로 영상이 안올라가는군요 무언가 개인화면 설정을 해야하는지요. 일단 링크만 올려봅니다.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178.47)
작성일 06.11 12:13
@불곰님에게 답글 아래 참고하세요 유튜브앱이 바로됩니더

불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불곰 (194.♡.89.23)
작성일 06.11 14:03
@삶은다모앙님에게 답글 아..변경해 줘야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그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06.11 13:52
제가 매일 듣는곡을 올려주시니 반가워서
한곡 더
https://youtu.be/98A52bVhV_w?si=TGSMw54Jk2xH5a7A

불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불곰 (194.♡.89.23)
작성일 06.11 14:08
youtu.be/32Tnq3xqHgI

이동원 박인수 ‘향수‘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121.♡.197.166)
작성일 06.11 14:11
@불곰님에게 답글 http://youtu.be/32Tnq3xqHgI

불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불곰 (194.♡.89.23)
작성일 06.11 14:12
@삶은다모앙님에게 답글 이것은 뭐를 수정해야하나요?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121.♡.197.166)
작성일 06.11 14:14
@불곰님에게 답글 앞에 https:// 를 붙여야지요  제가 위 댓글에서 안붙인 이유가... 바로 Link로 가버려서 뺐었어요

불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불곰 (194.♡.89.23)
작성일 06.11 14:17
@삶은다모앙님에게 답글 아..감사합니다.ㅎㅎ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178.47)
작성일 06.11 16:36
@불곰님에게 답글 10개 찾아 주세요 ㅋ

불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불곰 (194.♡.89.23)
작성일 06.11 19:54
https://youtu.be/wTRcV6wR7PU

현이와 덕이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마지막으로 한 곡 더 올려봅니다. 사실 가요나 팝이 떠나올 때 시간으로  멈춰있어 잘 모릅니다. 그 당시, 가족들이 모여 노래방 가면 와이프와 함께 불렀던 곡인데 안타까운 남매입니다. 그 곳에선 부디 편안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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