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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aic 다들 써 보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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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은다모앙 121.♡.254.30
작성일 2024.06.12 06:36
217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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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밝아 왔는데 다모앙이 쬐금 바뀐거 같네요

그래서인지 뜬금없이 생각 났어요

제대하고 학교 갔는데 웹브라우저

선배가 보여주는데…  놀랐어요

telnet news group..

하이텔 천리안 유니텔

text 기반에천지개벽이었었지요

넷스케이프….

Winsock.dll 수동으로 복사해 넣고 설치도 복잡했던거 같아요

댓글 13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183.♡.3.86)
작성일 06.12 06:51
오~ 살짝  기억이 납니다.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178.84)
작성일 06.12 07:30
@무명님에게 답글 가물가물하시죠

맑은생각님의 댓글

작성자 맑은생각 (118.♡.4.215)
작성일 06.12 06:57
PC통신에서 저도 복학하고 돌아오니 인터넷으로 바뀌는 중임을 온몸으로 느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새롬데이터맨이나 이야기가 다른 세상과 소통하던 프로그램이였는데 넷스케이프 설치하고 도서관에서 책 빌려와서 공부하고, 홈페이지 만들고 그랬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무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무명 (183.♡.3.86)
작성일 06.12 07:00
@맑은생각님에게 답글 네 그랬던 추억이 생각이 납니다.
 

팬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팬암 (203.♡.217.240)
작성일 06.12 09:01
@맑은생각님에게 답글 새롬 하니까 다이얼패드가 기억나는군요..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178.84)
작성일 06.12 09:26
@팬암님에게 답글 다이얼패드는.. 우리집에선..정말 좋았어요 모뎀 10만원 전후로 사서 4년 가량 시외통화 무료로 썼었어요
객지로 나온 집사람 우울증 예방용으로...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72.♡.52.229)
작성일 06.12 07:30
방콕이었던 pc가 방 밖으로 나가는 놀라운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신세계였어요. ^^;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178.84)
작성일 06.12 07:31
@벗님님에게 답글 터닝포인트 였지요

무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무명 (183.♡.3.86)
작성일 06.12 07:42
@벗님님에게 답글 +1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6.12 07:45
명칭이 기억 안나는데, PC통신을 통한 인터넷을 한다고 삽질한 기억이 나네요.
text 기반 인터넷에 접속 성공하고 좋아했지만 별로 할게 없었죠.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178.84)
작성일 06.12 07:48
@Java님에게 답글 뉴스그룹으로 270개 다운 받았는데 1개 이빨 빠져 볼수 없었던..  뭐.. ㅋ

푸른강님의 댓글

작성자 푸른강 (103.♡.15.140)
작성일 06.12 09:24
ㅋ 오랜만이네요. 회사에서 임원대상 강의도 하고 그랬던 기억나네요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178.84)
작성일 06.12 09:27
@푸른강님에게 답글 그때부터 실력자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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