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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탄핵 재표결 2일 전)   🔥 제목 시위는 [말머리] 또는 임시게시판(불타는앙)을 이용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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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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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란초 (125.♡.221.127)
04.20 19:54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당주님의 매력에 빠지시면 한번씩 자게가 아니라 경로당을
배회하시게 될것입니다~~ ㅋㅋㅋ
자게 리젠 스피드 못 따라 갈때 한번씩 들르세요~~~
반갑스빈다~~
@란초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란초 (125.♡.221.127)
04.20 20:04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댓글 답글 스피드가 장난이 아니시군요...ㅋㅋ
짜장면 시키신분~~~ 이라던 광고가 생각나는 군요~~
(아시죠...설마 모를리가?  )

자주 뵙겠습니다~~ 저도 가끔씩 자게에 서식합니다~~~ㅎㅎ
@란초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란초 (125.♡.221.127)
04.20 20:11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대댓글 횟수제한이라...여기에~~~ ㅋㅋ
여기 계신 앙어르신들 다 모아도 loveMom님 주머니
하나에 미치지 못할 듯 합니다.
우린 병들고 힘들고 지친 앙어르신들입니다~~~
좀 보태주세요~~~~
@란초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란초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란초 (125.♡.221.127)
04.20 20:21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이 정도 댓글 다셨으면 나머지 앙어르신들이 충분히 인지 하셨을 합니다~~
지금은 다모앙 접속불량으로 활동이 없으시지만 ㅎㅎ
아마도.. 자주자주 뵐듯 합니다~~
빨려듭니다~~ 넘어옵니다~~~ 레드썬~~~
@란초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no_profile 연랑 (211.♡.166.65)
04.20 16:13
구들장 아랫목 아시면 인정 ㅋㅋㅋ
비치지않는거울 (222.♡.160.227)
04.20 20:34
사람들은 착각합니다.
속박에서 쉽게 벗어날 수 있다고요.
하지만 말입니다.
그게 말처럼 쉬웠으면
부처님 손 안의 손오공이라는 말이
왜 나왔겠습니까?
이번 생은 경로당도 내 인연이겠거니 생각하세요.
여기서 뵈니 반갑습니다. loveMom님.
no_profile 늙은젊은이 (111.♡.122.81)
04.21 11:01
ㅋㅋㅋㅋ
자동 가입 될까봐 댓글만 씁니다
소금쥬스 (118.♡.226.139)
04.22 16:02
이분들이 앙앙 뛰는거 보니 아직 무릅 관절도 안나가신 분들이군요......................
무릅 관절 정도는 나가줘야 정회원 아닙니까?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