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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삶은다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121.♡.254.30)
작성일 06.13 04:40
화장실에서 싸면 철로에 다이렉트로 떨어지지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6.16 13:42
@삶은다모앙님에게 답글 맞아요~ 그러니까 철로에 흩뿌리고 다니는;;
그래서 정차중 사용금지였지요.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61.♡.223.158)
작성일 06.16 13:43
@Java님에게 답글 사용 금지해도 방법이 없습니다.

맑은생각님의 댓글

작성자 맑은생각 (118.♡.4.66)
작성일 06.13 08:12
지하철 2호선 개통했을 때 아버지와 1호선 선풍기가 아닌 에어콘에 신기해하며 순환선이라며 한바퀴 돌았던 기억이 나네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6.16 13:43
@맑은생각님에게 답글 오~ 2호선은 시작부터 에어컨이 있었군요~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223.♡.23.199)
작성일 06.13 11:53
저는 기차 칸 안에서 까먹는 삶을 계란이 그렇게 맛있었습니다.
요즘은 삶을 계란을 먹어도 그 맛이 안 나는데, 역시 그 기차 칸에서 사서 먹어야 그 맛이 나려나요. ^^;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6.16 13:44
@벗님님에게 답글 예~ 그 좁은 통로로 다니는 이동식 매점도 기억나요~
여러가지 팔았던거 같은데 커피랑 삶은 달걀만 기억나네요~

Blizz님의 댓글

작성자 Blizz (17.♡.226.189)
작성일 06.14 06:18
전 그래서 젊은 분들이 너무나 부러워요. 딱 20년만 늦게 태어났으면 정말 좋았을 것 같아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6.16 13:45
@Blizz님에게 답글 저는 천년 후에 어떨지 궁금해요~
AI가 어떤 양상일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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