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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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Veritasian님의 댓글

작성자 Veritasian (211.♡.77.241)
작성일 06.13 11:11
힘내시고...다시 고려 부탁드립니다.

도미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미에 (220.♡.183.100)
작성일 06.13 11:14
두번째 문장은 이미 당주로 복귀하셨음을 천명하는 듯 하옵니다만....

~ 로서. 자격격조사
~로써. 도구격조사

낙장불입이오!
이미 당주로 들어서셨음을 아뢰옵니다.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223.♡.23.199)
작성일 06.13 11:16
저는 존중합니다.
당주가 아니어도, 든든하게 경로당에서 여러 역할들을 해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사뿐한소리님의 댓글

작성자 사뿐한소리 (211.♡.253.111)
작성일 06.13 11:19
저도 샤갈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당주라는 게 책임(=할 일?)은 많고 논란의 여지가 있는 자리라 샤갈님께 너무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요즘 분위기를 봐선 딱히 당주가 필요 없는 것 같기도 하구요.

노래쟁이냥님의 댓글

작성자 노래쟁이냥 (114.♡.131.177)
작성일 06.13 11:25
샤갈님은 초대 당주로서 저의 마음속에 남겨놓을게요. 짐 내려놓고 일반회원으로 꼼냥꼼냥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문없는문님의 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223.♡.164.16)
작성일 06.13 11:33

팬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팬암 (203.♡.217.231)
작성일 06.13 11:53
샤갈님 아니면 누가 당주 하리오... 아...

랑조님의 댓글

작성자 랑조 (72.♡.40.71)
작성일 06.13 11:54
샤갈님의 의견 존중 합니다! 그래도 자주 오셔서 글 남겨 주시고 같이 무슨 얘기 나눌지 주제도 나누고 그래요~

붉은스웨터님의 댓글

작성자 붉은스웨터 (223.♡.251.57)
작성일 06.13 11:58
샤갈님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비가그치고님의 댓글

작성자 비가그치고 (124.♡.186.219)
작성일 06.13 12:12
샤갈님의 열정과 배려가 그리워서 졸라보고 싶습니다만ㅜ 샤갈님의 우려도 이해가 됩니다. 안타깝고 아쉽지만 샤갈님 결정에 한표 드립니다. 참 사려깊으신 분이시라는 점 다시 확인하게 되네요.

경로당 으르신들 참 좋습니다.
날마다 새로 배우네요 :)
경로당~!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183.♡.3.86)
작성일 06.13 12:14

삶은다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179.197)
작성일 06.13 12:26
푸닥거리 지나긴 했어도 앙금은 있지요
그냥 웃기만 하셔도 됩니다

맑은생각님의 댓글

작성자 맑은생각 (118.♡.5.64)
작성일 06.13 12:50
아쉽지만 그 마음도 이해가 됩니다.

Awacs님의 댓글

작성자 Awacs (118.♡.188.12)
작성일 06.13 13:31
그래도, 삼세번은 부탁해 보겠습니다.
유비도 삼고초려 했잖아요. ^0^

마르코님의 댓글

작성자 마르코 (125.♡.62.5)
작성일 06.13 13:54
말씀을 존중합니다.

sanga78님의 댓글

작성자 sanga78 (173.♡.151.177)
작성일 06.13 14:19

댓글쓸려고가입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댓글쓸려고가입함 (1.♡.1.49)
작성일 06.13 14:50
암튼 저는 샤갈님 덕분에 경로당 입당했습니다. 앞으로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MoonKnight님의 댓글

작성자 MoonKnight (211.♡.144.214)
작성일 06.13 15:01
아쉽지만...
샤갈님이 그냥 함께 한다는것 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어찌됬던 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 ㅎㅎㅎ

란초님의 댓글

작성자 란초 (172.♡.95.22)
작성일 06.13 15:17
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당주)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자주자주 뵐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클스님의 댓글

작성자 클스 (1.♡.243.85)
작성일 06.13 15:22
아직도 경로당을 곱게 보지 않는 분들이 분명 계실듯한데
그런 면에서는 샤갈님의 생각을 지지합니다.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6.13 15:47
샤갈 님 마음 이해가 됩니다. 회원 자격이 복구되었다 한들, 그 와중에 받은 마음의 상처가 얼마나 컸겠습니까? 적에게 공격 받는 건 물리적인 상처만 나는데, 동지에게 받는 공격은 마음에 상처가 더 큰 법일 테니까요.

단지 경로당에 글을 자주 쓴 저조차로 "경로당"을 거론하며 논란을 만드는 글들을 보면서 속이 많이 끓던데, 샤갈 님은 얼마나 충격이 크셨겠습니까?

부디 마음 잘 추스르시고, 경로당에서 글 썼던 대다수 회원(?)들은 마음으로 샤갈 당주님을 지지하고 응원하고 있다는 점 잊지 마시고, 조만간 밝은 모습으로 돌아와서 글 쓰고 소식 전할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질풍가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질풍가든 (106.♡.69.73)
작성일 06.13 16:09
글많이 써주세요 반갑습니다~~♡♡♡♡

핑크연합님의 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06.13 16:15
반갑습니다 샤갈님
재봉한당에도 샤갈님 지분이 있습니다.
^^

여름숲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숲1 (211.♡.21.218)
작성일 06.13 16:27
마음가는대로 하셔요.
누가 뭐라겠습니까..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06.♡.236.154)
작성일 06.13 18:03
원래 하던대로 합시다.
그러자고 모인건데 편안하면 장땡 같아요.
우리 나이가 싫으면 안해도 되는 나이잖아요.

딜리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딜리트 (219.♡.26.159)
작성일 06.13 18:04
네, 샤갈님 눈팅하면서 으르신들 컴퓨터 고치는 이야기랑,  살아가는 이야기 나누는 거 같이 봐요.
저는 지리산2를 아직 못쓰고 있습니다.  잔혹사라서..

Blizz님의 댓글

작성자 Blizz (17.♡.226.189)
작성일 06.14 06:15
많이 아쉽지만 그 마음 이해하고 결정 존중합니다.

늙은젊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늙은젊은이 (111.♡.122.81)
작성일 06.14 08:22
자주 오시믄 됐쥬~~
당주 그까이꺼 뭐라고~~~

Rebirth님의 댓글

작성자 Rebirth (116.♡.148.34)
작성일 06.15 04:02
뭐 감투가 중요하겠습니까.
월급 나오는것도 아닌데... ㅎㅎㅎ
이렇게 다시 글을 보는것만으로도 좋습니다~ ♥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6.16 14:14
제가 몇일 다모앙을 쉬어서 뒷북입니다.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이 당주로서 복귀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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