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결코 친해질 수 없는.. 아니 만나고 싶지도 않은..
뇌삭중년예규아

Lv.1 뇌삭중년예규아 (222.♡.17.134)

2024년 6월 14일 AM 10:15 · 수정됨(21:52)

조회 274 공감 0


제 피를 한껏 머금고 장렬히 전사한 모기입니다. 

제 피가 녀석들에겐 달게 느껴지는지 같은 공간의 마눌님이 관할하시는 영역에는 보이질 않으면서 제가 있는 쪽방에는 왜 이리 자주 만남을 청하는지… 이사온 동네가 그런건지… 

이렇게 또 살생의 업을 쌓아가는군요.


오늘도 앙님들 무탈평온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6)

  • 문없는문 Lv.1

    24.06.14 · 118.♡.228.226

    모기를 어떻게 잡으셨길레... 이렇게 온전하죠?
    유혈이 낭자한게 기본아니었나요? (모기향? 전자모기향? 에푸킬러? 등등???)
  • 뇌삭중년

    뇌삭중년 Lv.1 → 문없는문 작성자

    24.06.14 · 222.♡.17.134

    벽지에 핏자국 남는게 싫어서 전통의 킬러를 사용하였습니다. 미물이지만 발버둥 치는게 좀 안스럽기도 하더군요.
  • 달콤오렌지

    달콤오렌지 Lv.1

    24.06.14 · 112.♡.171.100

    마주치고 싶지 않은 녀석이지만.. 전기모기채가 잡는 맛이 있습니다...
  • 뇌삭중년

    뇌삭중년 Lv.1 → 달콤오렌지 작성자

    24.06.14 · 118.♡.85.230

    전기채가 거실에 있어서 도망가기전에 손에 잡히는 킬러로.. 빠직하는 맛이 좋긴 하지요.
  • 블랙맘바

    블랙맘바 Lv.1

    24.06.14 · 211.♡.165.221

    빠직하면 빨아먹은 피가 검어집니다. ㅎㅎ
  • 비가그치고

    비가그치고 Lv.1

    24.06.14 · 124.♡.186.219

    아.. 흡혈한 체로 온전한 시체인 모기는 첨봐서 한참 구경했네요ㅎㅎ 모기라고 안써주셨음 몰랐을 것 같습니다ㄷㄷ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