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결코 친해질 수 없는.. 아니 만나고 싶지도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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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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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뇌삭중년예규아님의 댓글의 댓글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벽지에 핏자국 남는게 싫어서 전통의 킬러를 사용하였습니다. 미물이지만 발버둥 치는게 좀 안스럽기도 하더군요.
뇌삭중년예규아님의 댓글의 댓글
@달콤오렌지님에게 답글
전기채가 거실에 있어서 도망가기전에 손에 잡히는 킬러로.. 빠직하는 맛이 좋긴 하지요.
비가그치고님의 댓글
아.. 흡혈한 체로 온전한 시체인 모기는 첨봐서 한참 구경했네요ㅎㅎ 모기라고 안써주셨음 몰랐을 것 같습니다ㄷㄷ
문없는문님의 댓글
유혈이 낭자한게 기본아니었나요? (모기향? 전자모기향? 에푸킬러?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