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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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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그저님에게 답글
고기도 먹어 본 놈이 잘 먹는다..
딱 이 말에 어울리는 글이라..
슬픈 느낌도 납니다 ㅠㅠ
더파티 W 같은 비싼 뷔페에 가도
떡볶이, 탕수육, 김밥 먹는거랑
같은 이유이지 않을까요...
딱 이 말에 어울리는 글이라..
슬픈 느낌도 납니다 ㅠㅠ
더파티 W 같은 비싼 뷔페에 가도
떡볶이, 탕수육, 김밥 먹는거랑
같은 이유이지 않을까요...
연랑님의 댓글
70년대생 이차부머가 X세대인데요?
뭔가 잘 모르시는 분인갑다 ㅋㅋㅋ
가끔 마트가면 분홍소세지 사옵니다.
그맛이 참 져렴하면서도 잊기 힘든 맛이죠
뭔가 잘 모르시는 분인갑다 ㅋㅋㅋ
가끔 마트가면 분홍소세지 사옵니다.
그맛이 참 져렴하면서도 잊기 힘든 맛이죠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연랑님에게 답글
분홍소세지는 사랑입미다. 그것고 고오급이죠. 지금도 가끔 먹습니다. 계란이 붙어 있는 수준에 따라 부의 기준이 달라집니다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늙은젊은이님에게 답글
자매품 동그랑땡도 있습니다. 최대 양보하면 오뎅무침 정도 되겠네요 ^^
란초님의 댓글
계란후라이는 누나들(2명) 몰래 엄마가 제 도시락에
안 보이게 깔아주던 명품 오브 명품이죠~~ ㅠㅠ
하지만 말은 막내인 제가 제일 안 듣습니다~~ 지..금..도 ㅋㅋ
안 보이게 깔아주던 명품 오브 명품이죠~~ ㅠㅠ
하지만 말은 막내인 제가 제일 안 듣습니다~~ 지..금..도 ㅋㅋ
소금쥬스님의 댓글
저는 83년도 부터는 도시락 반찬에 비엔나소시지 였었습니다...
지금은 손가락 빨구있습니다 ㅠㅠ
지금은 손가락 빨구있습니다 ㅠㅠ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소금쥬스님에게 답글
저 시절에 비엔나소시지는 대박아이템이죠. 가끔 한식뷔페가면 옛날 아이템(?)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지금은 학교 3,500원 짜리 급식 먹습니다 ㅠㅠ
그저님의 댓글
재미있게도 남자들은 거개 호입니다
어릴때 다양하게 얻어?먹으며 자란이들은 덜한데
방치?돼 자란 이들은 어려도 저런반찬밖에 모르기도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