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낚시터로..
키
키단 (106.♡.67.168)
2024년 4월 21일 AM 09:47 · 수정됨(17:26)
조회 164 공감 0
취미 부자인 남편따라 새벽부터 낚시터에
와있습니다. 낮게 드리운 구름아래
낚시터가 촉촉하니 운치 짱이네요.
11시경 아점으로 삼겹에 막걸리 일잔
예정인데 낚시터 따라오는 유일한 이유입니다.
물가에서 먹는 맛이란...ㅎ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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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바나
24.04.21 · 110.♡.237.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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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단
→ 하바나 작성자
24.04.21 · 106.♡.67.168
영종도 유료낚시터입니다.
월척은 음....ㅎ - 샤
샤갈의눈내리는마을
24.04.21 · 114.♡.18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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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단
→ 샤갈의눈내리는마을 작성자
24.04.21 · 106.♡.67.168
네... 새벽 물가는 운치가 있더라구요. - 연
연랑
24.04.21 · 211.♡.166.65
낚시 따라다니시는 귀한 분이시군요
저도 나름 취미 부자이긴 합니다만...
루어낚시만 하는데 도가니 생각하면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ㅋㅋㅋ -
키키단
→ 연랑 작성자
24.04.21 · 106.♡.67.168
오.. 루어낚과시군요.
저희 남편은 오로지 민물
그히고 가~~~~끔 바닷가 해변에서
모래사장 낚시를 한답니다.
혈기왕성할 땐 며칠씩 휴가내서
전국을 헤매고 다녔는데 요즘은 일년에
서너번 당일치기만 다니네요. -
란란초
24.04.21 · 125.♡.221.127
우와....낚시터를 따라 가시다니~~~
이러다 갯바위 낚시까지 따라가시는거 아닙니까~~~
지금 시간은 삼겹살 드시고 계시겠네요~~
지금이야 낚시터를 댕기지만, 예전에는 점빵에서 파는 낚시세트(찌, 추, 실)
하나 사서 대나무나 아니면 나무 긴거에다가 연결해서
동네 앞 흐르는 시냇가(여긴 그냥 재미) 나 강가에서
풀숲과 풀숲사이에 낚시대를 드리우고
할아버지와 함께 붕어를 잡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부지는 일 때문에 엄청 바쁘셔서~~~ ㅠㅠ
그때 기억이 소록소록 올라옵니다~~ @키단 님 덕분에
추억에 젖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
키키단
→ 란초 작성자
24.04.21 · 106.♡.67.168
담앙에 글 쓰고 제일 긴
장문의 댓글을 받아보니 왠지
감격스럽네요...{emo:onion-012.gif:50}
삼겹살 진작 먹어치우고 잠시 낮잠 후
이제사 멍뭉이랑 산책 한자퀴 돌고왔네요.
댓글 추억 소환에 저도 잠시
친정아빠 따라 낚시터 다니던 추억을
떠올려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비
비치지않는거울
24.04.21 · 222.♡.160.227
고기 좀 잡으셨나요? -
키키단
→ 비치지않는거울 작성자
24.04.21 · 106.♡.67.168
물고기들이 다 봄소풍 갔는지
입질도 그닥이네요.
초밥 크기만한 치어들만 너댓마리에
중짜 두마리 수확했어요.
남편은 낚는 재미만 보는지라 잡는 족족
다시 귀가 시켜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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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