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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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여배우, 채시라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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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랑비 211.♡.194.209
작성일 2024.06.15 23:48
38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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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한 정장이 잘 어울립니다.

앙최미 대회에 출전하였으면…. 


댓글 14

달콤오렌지님의 댓글

작성자 달콤오렌지 (221.♡.28.92)
작성일 06.16 03:19
띠용~ 채시라씨가 요즘 핫한가요?
글 사진 보니 대학때 인기있던 여성복 브랜드 베스띠벨리 화보가 생각나네요~

가랑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랑비 (211.♡.194.209)
작성일 06.16 09:11
@달콤오렌지님에게 답글 최근 방영중인 '아들과 딸'에서 김희애의 친구역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달콤오렌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콤오렌지 (221.♡.28.92)
작성일 06.16 09:14
@가랑비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긴 몇년도 인가요~ ㅋㅎ

랑조님의 댓글

작성자 랑조 (72.♡.40.71)
작성일 06.16 08:37
어우 누나!!

가랑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랑비 (211.♡.194.209)
작성일 06.16 09:12
@랑조님에게 답글 학교앞 문방구에 가시면, 누나가 있는 책받침을 150원에 사실 수 있습니다.
샤프펜으로 썼다가 지울 수 있는 책받침은 300원 정도면 살 수 있을겁니다~.

랑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랑조 (72.♡.40.71)
작성일 06.16 09:19
@가랑비님에게 답글 150원이면 오락이 세판이네요 ㅎㅎ

맑은생각님의 댓글

작성자 맑은생각 (211.♡.33.39)
작성일 06.16 08:43
저는 가나 초콜릿 생각나네요

가랑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랑비 (211.♡.194.209)
작성일 06.16 09:16
@맑은생각님에게 답글 최근에 나온 롯데껌 광고도 챙겨보셔요~. 저는 이 광고 보고 난 이후로 '쥬시푸레쉬'를 종종 씹어요.

사뿐한소리님의 댓글

작성자 사뿐한소리 (112.♡.214.72)
작성일 06.16 12:25
예쁜 배우지만 제 취향은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봐도 똑같네요. 타고난 취향은 변하지 않는가 봅니다 ㅋㅋㅋ. 제 취향엔  최수지 누님이 최고였는데요.

가랑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랑비 (211.♡.194.209)
작성일 06.16 14:52
@사뿐한소리님에게 답글 (경로당) 앙최미 선발대회에서 한번 겨루어보면 좋겠습니다~~!!!

불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불곰 (86.♡.12.172)
작성일 06.16 20:11
채시라하면 여명이 생각난다고 옆에서 삼촌이 말씀하십니다 ㅎㅎ

가랑비님의 댓글

작성자 가랑비 (211.♡.194.209)
작성일 06.16 20:30
제 삼촌과 비슷한 연배이실지도. ㅎ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06.18 00:19
90년대 최진실, 김희애와 함께 트로이카를 형성했던 배우이시군요.

가랑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랑비 (211.♡.194.209)
작성일 06.18 07:49
@RanomA님에게 답글 (경로당) 맴 속에서는 현재 진행형일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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