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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여름숲1님의 댓글의 댓글
@맑은생각님에게 답글
오오~~생개해보니 그분이 키가 좀 크셨던듯
하지만 난 허성욱이란 분의 키를 모르지-,-
하지만 난 허성욱이란 분의 키를 모르지-,-
달콤오렌지님의 댓글
왜때문에 금지곡이었을까요? 희망적인 노래인데..
66년도 노래는 처음 듣는데 정감있네요~
세곡 버전별로 분위기가 모두 다른데, 세곡 모두 좋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잘 들었습니다~
(^з^)-☆
66년도 노래는 처음 듣는데 정감있네요~
세곡 버전별로 분위기가 모두 다른데, 세곡 모두 좋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잘 들었습니다~
(^з^)-☆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달콤오렌지님에게 답글
1987년 이전부터 금지곡이었다는 것 같아요.
87년 이후로 주요 민중가요 중 하나로 등극하기 훨씬 이전부터 말이죠.
아마도 매국노군사정권이 보기엔,
노래의 주제가 염세 또는 세상이 바뀌는 것(현 독재 정권 타도)이었던 것 같습니다.
금지곡 중에 염세도 꽤 있는 것 같아요.
자신들의 소위 '영도' 아래의 노예들이 죽도록 일하려면 가짜 희망을 심어줘야 하니 말이죠.
그러나 진짜 희망(독재 타도, 민주주의)을 가지면 자신들이 무너지니,
둘다 두려운 것이죠.
87년 이후로 주요 민중가요 중 하나로 등극하기 훨씬 이전부터 말이죠.
아마도 매국노군사정권이 보기엔,
노래의 주제가 염세 또는 세상이 바뀌는 것(현 독재 정권 타도)이었던 것 같습니다.
금지곡 중에 염세도 꽤 있는 것 같아요.
자신들의 소위 '영도' 아래의 노예들이 죽도록 일하려면 가짜 희망을 심어줘야 하니 말이죠.
그러나 진짜 희망(독재 타도, 민주주의)을 가지면 자신들이 무너지니,
둘다 두려운 것이죠.
여름숲1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