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공사용 하네스 차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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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2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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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용 하네스는 수도없이 차봤지만,
공사용 하네스는 처음 차보네요.
생각보다 무겁네요. 안전모랑 안전화까지...
주말까지 노예로 사는게 참... 거시기 하네요~
댓글 9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란초님에게 답글
아앗.... 주는대로 입어서 몇키로까지인지 확인 안했습니다.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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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삭제된 댓글입니다]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등은 엑스, 허리와 가슴은 일자에... 카라비너는 뒷 허리에 있는거였어요~
괜찮은거 맞죠?
괜찮은거 맞죠?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넵. 요즘은 추락시 대비하는 밴드들이
다 그런 식으로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 그런 식으로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란초님의 댓글
쉬어가면서 하세요 ㅠㅠ
어르신들은 주말에라도 푹 쉬어야
한 주를 버틸 체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전 조기취침을 위해서.. 덜덜.. 벌써 양치 하고 있습니다~~~
근데 진짜 딴딴해 보입니다~~100kg 가능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