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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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리 차원에서 가야 하는데 수영 못 갔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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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2024.04.2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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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한 번은 자유 수영을 가야 하는데, 잠시 누워서 쉬다가 2시간 넘게 쳐 자느라 시간 놓쳐서 못 갔어요.

이거 다 다뫙 아픈 여팝니다! 네네ㅋ

댓글 12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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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4.21 19:56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흐미.. 이분들 피장파장일 텐데... 절 먼저 보내시려는? 예끼

문없는문님의 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8.♡.228.226)
작성일 04.21 19:50
어제도 다모앙이 아프기는 했어요... 글쵸?
집에서 코어운동도 좋아요~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4.21 19:57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집이 좁아서 운동 못해요.. 밥 먹고 숨쉬기만 합니다.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106.♡.161.81)
작성일 04.21 20:25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저도 하드코어... 후다닥~~

란초님의 댓글

작성자 란초 (125.♡.221.127)
작성일 04.21 19:53
어제 저녁에 솔직히 뭔가...뭥해지긴 했습니다~~~
다뫙에서 글 보고 경로당에서 허리 한번 펴고
하는게 생활 루틴이 된듯 합니다~~~
수영이라~~~ 요즘 애들은 생존수영을 다들 배우던데..
국민학교 때 동네 강 대략 길이 40m이상 되는 곳도
그냥 왔다 갔다 한듯 합니다.
지금요? 절대 못 갑니다. 뜨지도 않습니다 ㅡ.ㅡ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4.21 19:59
@란초님에게 답글 사는 게 생존 경쟁인데 무슨 수영으로까지 그런 걸 해요?
요즘 학교에서는 비됴로 ㄷ메운다는 걸 본 듯해요.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125.♡.221.127)
작성일 04.21 20:05
@누가늦으래요님에게 답글 안타까웠던 세월호 사건이후로...헤엄을 잘 치진 못해도
물에 떠서 일정 시간 버틸 수 있을 만큼은 교육을 한다고 하더군요
사는 게 힘들긴 합니다. 에혀~

피자왕버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4.21 21:25
그러고 보니
저도 이번 주말은 수영 쉬었군요.
천천히 장거리 돌면서
뱃살 좀 빼려고 했더니만...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172.♡.94.25)
작성일 04.21 22:05
@피자왕버거님에게 답글 어여오세요
담주에 수영 가시면 수영 이야기
올려주셔도됩니당.  가입 환영합니다
전 아직 물에 뜨지도 않아서

수영장보다는 찜질방이 땡깁니다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4.21 22:15
@란초님에게 답글 역시... 경로당은
수영장보다는 찜질방인가요?!

그나저나, 댓글만 달아도
강제 가입인가요? 여긴?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172.♡.94.12)
작성일 04.21 22:37
@피자왕버거님에게 답글 널리
어르신을 폄하게 하라는
당주님의 뜻에 따라
힘든 가입절차 미셤 그런거 없이
그냥 가입입니다. 탈퇴도 힘드실까
없앴으니 그냥 편히 쉬다 가세요 ㅋㅋ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4.21 22:39
@란초님에게 답글 돌아다니다가 다리 아플 때마다
잠시 들러 쉬겠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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