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강 (202.♡.35.218)
2024년 6월 21일 PM 03:46 · 수정됨(06. 24. 08:37)
주말마다 즐겨하던 골프는 하루를 온전히 내다 버리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은 자제하기로하고 한국에 있는 아내와 함께 늙어서도 즐길 수 있는 취미생활을 갖고자 혼자서 여러가지 시도해보는 중입니다.
고장난 태블릿을 버리고 아이패드를 사서 (여기는 아직 M2모델이 안나왔어요..ㅠㅠ) 글을 쓰고, 그림을 다시 그려보는 중입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유튜브에서 본 멜로디카 (멜로디언) 소리에 빠져서 덜커덕 하나 사서 불어보는 중입니다.
오카리나 (아내가 오카리나 연주를 다녀서 함께 버스킹이라도 해볼까 하는 생각에 받아왔지만 참 앙증맞네요) 불어본다고 소프라노, 알토, 베이스 오카리나 하나씩 갖고왔지만 방안에서 곱게 먼지쓰고 낡아가는 중이긴 합니다.
블로그, 인스타그램등등은 수년전에 글과 그림 올리고는 업데이트 한 번을 안했네요.
어렵게 시작을 해서 꽤 빠르게 귀찮아하는 편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점점 쓸모없이 나이를 먹어간다는 불안감이 가득합니다. 그래도 멜로디카는 좀 오래 불어보고싶네요 ^^
{video: https://youtu.be/HjPfi33Z-8k?si=2rGwl64EHu8lr1kM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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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삶은다모앙
24.06.21 · 223.♡.2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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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른강
→ 삶은다모앙 작성자
24.06.21 · 202.♡.35.218
선택지는 계속 넓어지는데 딱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네요 ㅠㅠ 그래도 찾아야겠지요...{emo:onion-005.gif:50} -
팬팬암
24.06.21 · 203.♡.217.231
와... 이렇게 불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
푸푸른강
→ 팬암 작성자
24.06.21 · 202.♡.35.218
술 한잔 하고 함 불어볼까 합니다. 우선 건반에 계명좀 붙여갖구 연습해야겠어요 {emo:onion-024.gif:50} -
핑핑크연합
24.06.21 · 222.♡.38.52
취미 생활! 좋습니다.
육체활동과 예술활동으로 골고루 익혀가면 좋을 듯합니다.
파이팅! -
벗벗님
24.06.21 · 223.♡.23.199
저는 요즘 소모임 몇 군데를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혹시, 이런 소모임은 어떠신지요?
https://damoang.net/writing (글쓴당)
https://damoang.net/drawing (그림그린당) -
누누가늦으래요
24.06.21 · 122.♡.0.202
오랫동안 세뇌를 시켜서 아내를 골프에 입문시키면 둘이 같이 라운딩 나갈 수 있어서 좋더군요. -
맑맑은생각
24.06.22 · 211.♡.33.6
악기 취미는 참 좋은 것 같아요.
오카리나와 멜로디카 참 어울리는 조합이네요. -
Ddrzekil
24.06.24 · 222.♡.229.199
악기 하나쯤 취미로 하면 참 좋은 것 같아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시도를 안해본 영역이네요....
그래도... 찾아야지요
이런글 많아지면 선택지가 넓어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