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바삐져서 눈팅만 하고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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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그치고 124.♡.186.219

2024.04.2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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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히 발도장찍고 으르신들께 문안인사만 후딱 드립니당~~

눈팅은 매일 하고있는데

댓글 달기도 쉽지않네요ㅋㅋㅋ

좋은 책들, 잼난 책들 올리시면 따라서 읽어보겠습니당~~

다모앙~ 경로당~~

화이팅~~

란초 (219.♡.88.128)

04.22 10:54

쉬엄쉬엄 하시면 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언젠가부터 건강이 최고네요~~~ ㅎㅎ
늦더라도 책 한권 꼭 올려주세요~~~
썬데이서울, 다이제스트, 여성중앙 이런거 올리시면 앙돼요~~ㅋ

문없는문 (223.♡.162.37)

04.22 11:06

표현을 하는 것만이 사랑은 아닌것 같아요.
보고싶은 곳이라면, 안보면 궁금한 곳이라면...
함께하는 모든 분들이 고마운 거겠죠.

란초 (219.♡.88.128)

04.22 11:22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이번 주 주제가 책이어서 그런지..
왠지 깊이가 있어 보이십니다~~~

그러고 보니 @문없는문 아이디조차 뭔가 철학적이십니다~~ 선생님~~

문없는문 (118.♡.228.226)

04.22 18:28

@란초님에게 답글 문없는문은 무문스님의 화두서적 무문관의 영어이름인 Gateless Gate에서 따왔습니다.
최근에 읽다가... 반쯤 읽다가...
책따위가 나를 책의 노예를 만드냐~ 함서 던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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