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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어느 호텔에 누워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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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뇌삭중년예규아 118.♡.5.108
작성일 2024.04.22 10:52
162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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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단 누워 있습니다.

슬슬 준비해서  체크아웃 해야겠네요.

연차 쓰고 먹고 마시고 뒹구는게 월도 라이프 보다 좋군요. 커넥팅 룸이 처음인데 괜찮네요.

중앙시장 구경갔다가 애들 추천지로 설렁설렁 구경할 예정입니다. 

강릉.. 마음에 드네요. 대관령 안개빼고는...

그럼 2000 다음 뻘글로 뵙겠습니다.

댓글 11

란초님의 댓글

작성자 란초 (219.♡.88.128)
작성일 04.22 10:59
와우~~~ 정말 부럽습니다~
부산 앞바다와는 또 다른 맛이 있네요~~
어딘가를 다니며 구경하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그냥 흘러가는데로 지켜보는 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발길 가는 곳으로 천천히 힐링 하고 오세요~~
중간 중간 사진 올려주시면 마음으로 힐링하겠습니다~

뇌삭중년예규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뇌삭중년예규아 (125.♡.133.156)
작성일 04.22 14:03
@란초님에게 답글 천천히 강릉 공기 쐬고 있습니다.

문없는문님의 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223.♡.202.117)
작성일 04.22 11:11
작년 강릉 안인항에 갔었는데...
물회가 끝내줬었죠...

서해안이 집에서 가깝지만... 동해안도 남해안도 각각의 매력이 있어보여요.
좋은 시간, 평온한 시간 보내세요. 안전운전 하시구요.

뇌삭중년예규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뇌삭중년예규아 (125.♡.133.156)
작성일 04.22 14:04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평온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강릉이 차가 적어서 운전은 편하네요.

돼지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돼지꿈 (120.♡.69.157)
작성일 04.22 11:17
커피 한잔과 연초 하나물고  내려다 보고싶네요. 근데 당연히 룸에선 금연 일테니...

뇌삭중년예규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뇌삭중년예규아 (125.♡.133.156)
작성일 04.22 14:05
@돼지꿈님에게 답글 예전이라면 딱 어울리는 풍경일지도 모르지만 이제는 흡연이 꽤나 번거롭네요.

MERCEDE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RCEDES (175.♡.133.161)
작성일 04.22 12:49
날 좋은 날 슬슬 자전거 타고 해변가 달리는것도 좋을 것 같더군요 ^^

뇌삭중년예규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뇌삭중년예규아 (125.♡.133.156)
작성일 04.22 14:06
@MERCEDES님에게 답글 시간이 좀 더 여유롭다면 그것도 멋지겠군요. ^^

뇌삭중년예규아님의 댓글

작성자 뇌삭중년예규아 (125.♡.133.156)
작성일 04.22 13:59
일단 죠습니다.

난설헌 허초희님 생가 구경중입니다.

늙은젊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늙은젊은이 (111.♡.122.81)
작성일 04.22 18:50
으르신~~~
2000 아니고 20000 이쥬??~~~~~
젊은이 눈에 뗘서 물어 봣슈~~~

뇌삭중년예규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뇌삭중년예규아 (118.♡.63.152)
작성일 04.23 00:49
@늙은젊은이님에게 답글 오타를... 보긴 했는데... 그러려니 했습니다.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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