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 극복용 프로젝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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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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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구매한 제품이 오늘 왔습니다.
뷰소닉 X1000-4K
일단 대략 60인치 정도…
더 키울 벽이 없네요.
사운드바가 같이 장착된 놈이라 그런지 (하만카돈) 사운드가 아주 빵빵 합니다.
4K화면을 100% 비율로 해도 글자 잘 보입니다.
점더 키워서 일반 모니터로 써도 될 만큼 낮인데 시인성이 좋습니다.
역시 돈이 좋네요.
화면에서 보는 것 보다 훨씬 밝게 잘 보입니다.
댓글 15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대형 TV 의 경우 이사 갈 때 옮기기도 힘들고 자리도 많이 차지 하는데 이건 그런 면에서 극복이 됩니다.
테스트 용으로 컴퓨터 책상에 올려 뒀지만 제대로 세팅하면 150인치 대화면 구성이 가능합니다.
근데 그럴만한 벽이 없네요????
집사야 되나봐요.
테스트 용으로 컴퓨터 책상에 올려 뒀지만 제대로 세팅하면 150인치 대화면 구성이 가능합니다.
근데 그럴만한 벽이 없네요????
집사야 되나봐요.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
4k 프로젝터의 가격대가 가시권에 왔군요. 2002 월드컵 때 200만원 프로젝터와 120인치 스크린을 설치해서 사치를 부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 스크린을 아직도 창고 방 한켠에 쳐박혀 있는데, 두고두고 눈치를 받았죠ㅎㅎ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누가늦으래요님에게 답글
4K 저렴이는 100만원도 안하더군요. 초단촛점이 비싸서 그렇지 공간만 충분하면 일반 프로젝터도 충분하구요.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너스아이님에게 답글
ㅋㅋㅋ 알리에서 파는 10만원 4k 프로젝터가 뻥이었나 보죠?
저는 가족들이 모일 때만 거실 대형 TV를 켜고, 평소에는 43" 4K 저렴이 TV로 만족합니다.
저는 가족들이 모일 때만 거실 대형 TV를 켜고, 평소에는 43" 4K 저렴이 TV로 만족합니다.
junja91님의 댓글
화질이 정말 좋네요. 저는 중국산 싸구려 하나 사 봤는데, 프로젝터는 좋은 거 아니면 쓰레기 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달콤오렌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