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안녕하신지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30 05:38
본문
바람이 태풍급으로 부네요.
휴일인데도 5시에 눈이떠집니다
요즘 즐겨듣는 노래는
내게 어울릴 이별노래가 없어
무한번복 듣고 있습니다
오늘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어르신들 사랑합니다~♡♡
댓글 3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
어릴 때는 나이 들면 부모님처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게 되는 줄 알았는데, 저는 아직도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게 되네요. 제 어릴 적 부모님 나이보다 많이 지났는데도요.
시골에서 하루에도 세 사람, 네 사람 몫을 하면서 잠시도 쉴 틈 없이 부지런히 사시던 부모님 생각에 부끄러운 생각이 듭니다. 흐린 날씨 탓이겠죠...
시골에서 하루에도 세 사람, 네 사람 몫을 하면서 잠시도 쉴 틈 없이 부지런히 사시던 부모님 생각에 부끄러운 생각이 듭니다. 흐린 날씨 탓이겠죠...
까만콩애인님의 댓글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