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13000원을 잊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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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2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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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경로당입니다…
저는 경로당에 맞는 글만 적을겁니다...
얼메나 다행인지….
주머니에 28만원 정도 있었는데
은행에 27만원 입금 하고 나서
나와서 도서관 갔다 오다
13000원 정도 밖에 분실 안했습니다…
국밥에 소주 한잔 하려고 했었는데
먹은샘치면 되잖아요...
이런게 행복입죠^^;;
인생 뭐 그려러니 하고 사는거.................................
댓글 7
소금쥬스님의 댓글의 댓글
@삶은다모앙님에게 답글
몆일전이려나 한달 전이려나...
블투 이어폰 가지고 나가서 운동 하고 왔는데
귀 양쪽에는 이어폰이 있는데
충전기는 없었습니다...
어디서 흘렸을까?
블투 이어폰 가지고 나가서 운동 하고 왔는데
귀 양쪽에는 이어폰이 있는데
충전기는 없었습니다...
어디서 흘렸을까?
무일푼딴따라님의 댓글
저는요..버스를 타는데..잔돈이 있어서..그날만 현금을 넣고 버스를 탔어요.그런데 내릴때 평상시와 같이.카드로 대고 내렸어요... 이중결제.. ㅋㅋ
여행메니아님의 댓글
저는요ㆍ
네이처 리프블릭에서 워터스프레이 2개16800원주고 사서 봉지채 전철에 두고 내렸어요ㆍ아까워서 ㅠㅠ
네이처 리프블릭에서 워터스프레이 2개16800원주고 사서 봉지채 전철에 두고 내렸어요ㆍ아까워서 ㅠㅠ
삶은다모앙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