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쥬스 (118.♡.226.139)
2024년 7월 2일 PM 12:24 · 수정됨(07. 03. 10:09)
저는 경로당에 적합한 글만 적습니다 ㅠㅠ
제 부친이 35년전에 뇌졸중으로 쓰러지셨어요…
그때 50대 중반이셨는데
가족들이 악착같이 노력해서 89세인 지금도 옆에 계십니다…
평상시 저하고 정치 논란도 하실 정도로 인지 능력은 멀쩡하신데
(몸은 혼자서 못 움직이십니다)
지난주 갑자기 소변이 배출 안되셔서
병원 응급실 가서 고추에 관 삽입해서 소변 빼고
8일 지난 어제 소변줄 제거 하고 왔습니다…
우리 어르신 앙님들!
소변 배출에는 문제 없으시나요?
의사 선생님이 하시는 말…
남자 50대일때는 50%
60대일때는 60%
70대일때는 70%
80대일때는 80%
정도로 전립선에 문제 생긴다고 하더군요…
우리 어르시앙님들…
소변이 자주 마렵고 소변후에시원 하지 안으시다면
빨리 병원가세요 ㅠㅠ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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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만콩애인
24.07.02 · 1.♡.246.156
저는 50대 진입하자마자 발병해서 치료후 지금은 정상입니다^^ -
소소금쥬스
작성자
24.07.02 · 118.♡.226.139
아직은 아닌거 같다고 생각 하며 사는데
항상 동선에 화장실 위치 확인 하고 다닙니다...
저도 병원 가서 처방 받아야 할거 같아요 ㅠㅠ -
맑맑은생각
24.07.02 · 118.♡.94.152
검진 때 마다 초음파로 보고 있는데 크기가 늘었다 줄었다해서 잘 관찰 중입니다. 상담해 보니 더 커지면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
소소금쥬스
작성자
24.07.02 · 118.♡.226.139
요즘 케이블 보면 전립선 관련 건강식품 많이 나오던데
무조건 병원이 최선인거 같더군요...
CF모델 보다 의사 선생님이 월씬 낫겠죠....... - 그
그저
24.07.02 · 112.♡.175.168
토마토를 드십시오
아주 자주 -
누누가늦으래요
24.07.02 · 122.♡.0.202
50대부터 나이대에 맞게 확률이 따라 올라가는군요. 무섭네요. - 문
문없는문
24.07.02 · 223.♡.56.95
약먹고있습니다 ㅠㅠ -
상상아78
24.07.02 · 173.♡.151.177
미리미리 알아둬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emo:damoang-emo-000.gif:50} -
소소금쥬스
작성자
24.07.02 · 118.♡.226.139
저도 고혈압 약 받으면서 처방 받으려구요...
89세 몸도 불편한 아버지
소변을 못보셔서 괴로워 하시던데 ㅠㅠ
여기는 경로당입니다.. -
마마이너스아이
24.07.02 · 183.♡.95.227
제가 일단은 50% 안에 들어가긴 하는데... 잘 나올때 안 나올때 있어서 비뇨기과 가야하나 고민 중 입니다.
사실 이상이 있다 싶으면 빨리 가라고 하는데 무서워요.
똥꼬 털린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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