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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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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 일정이 있으셔서 보필코자 왔습니다.
시내에 좋은 위치에 잇으니 너무 마음이 푸근합니다.
마치 다모앙백일을기념하듯 합창발표합니다~ ㅎㅎ
댓글 15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Rebirth님에게 답글
자그마한 발표회라서요~ ^^
나름 눈물이 찔끔나기도 하고.. 소리높여 따라부르기도 한 기분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나름 눈물이 찔끔나기도 하고.. 소리높여 따라부르기도 한 기분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여름숲1님에게 답글
그러고 보니 3충에서 시야가 탁 트여서... 비멍 맛집일듯 합니다. 좋은시간 보내세요.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까만콩애인님에게 답글
꼭 다녀오세요~ 너무 이뻐요.
3층에 노트북 연결하고 시간보내셔도 좋을것 같아요.
여사님이 굿즈로 에코백 사왔는데... 노란색 자수 나비가 너무 이뻐서 부러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3층에 노트북 연결하고 시간보내셔도 좋을것 같아요.
여사님이 굿즈로 에코백 사왔는데... 노란색 자수 나비가 너무 이뻐서 부러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폴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