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사위를 맞이 한다고 합니다^^( 최백호 "애비")
까만콩애인

Lv.1 까만콩애인 (1.♡.246.156)

2024년 7월 5일 PM 10:30 · 수정됨(07. 06. 16:40)

조회 286 공감 0

친구처럼 지내는 지인이  이번주 연락이 와서  오늘 보자고 하더군요    평범한 술 자리 인줄 알고 나갔는데..

청첩장을 직접 주려고  왔다며서   결혼  소식을 알리더군요 ㅎㅎ 

 

축하할 일이니   밥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   축가를  본인이 불러줄거라고  그동안 연습많이  했다면서 

노래방 가서 한번 부를테니  들어봐 달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노래를   어찌나   애닳게 부르는지   눈물 참느라  혼났습니다 ..        전 자식도 여식도 없어서 공감을 못할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우리 앙님들중  시집보내야할  여식이 있는분들  이 노래 한번 들어보세요




지인 마음을 다 알수없지만    잘 달래주고   들어왔습니다   오는길에   괜히 술 생각 나서  안주사서  들어 왔습니다



일주일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댓글 (14)

  • 그저 Lv.1

    24.07.05 · 112.♡.175.168

    저 노랜 분위기 너무 가라앉히지않을까요 ㅠㅠ
  • 까만콩애인

    까만콩애인 Lv.1 → 그저 작성자

    24.07.05 · 1.♡.246.156

    저도 그얘기 하면서 울면 어쪄냐 했더니 꼭 하고 싶은 노래라고 하더군요
  • 사뿐한소리

    사뿐한소리 Lv.1 → 까만콩애인

    24.07.06 · 112.♡.214.72

    저도 사위 맞고 싶네요. 하지만 아들 밖에 없는 지라...ㅠㅠ 그나저나 결혼식은 당사자들이 주인공인데 지인분 소원풀이를 위해 분위기 망하면 어쩌죠.
  • 까만콩애인

    까만콩애인 Lv.1 → 사뿐한소리 작성자

    24.07.06 · 1.♡.246.156

    저라도 눈물날거 같은데..그날 잘 지켜볼게요 ㅎㅎ
  • Rebirth

    Rebirth Lv.1

    24.07.06 · 116.♡.148.34

    50도 짜리 독주가 땡기는 노래네요...
    쓸쓸할때 고도수 몇 잔 마시고
    쇼파에서 잠 드는것이
    저는 좋았습니다.
  • 까만콩애인

    까만콩애인 Lv.1 → Rebirth 작성자

    24.07.06 · 1.♡.246.156

    50도 술이면 마시자마자 잘듯 합니다
  • 삶은다모앙

    삶은다모앙 Lv.1

    24.07.06 · 61.♡.223.158

    어차피 독립하는 거라.... 잘 받아들여야지요

    저도 아들넘 결혼해 나갈건데
    지난주에... 세면대 배수구 새서 교체 하는데... 방법만 알려주고 혼자 하라고 했두만
    혼자 손베고... 씩씩 거리 길래..

    그런일을 하기 싫으면 돈주고 해결하기 위해 충분한 돈을 벌어라 그렇지 않으면 직접 해라

    가만히 내비 두고 도와 주지는 않았습니다. 일부러요.. 걱정은 되지요
    그래도 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 밖에요
  • 까만콩애인

    까만콩애인 Lv.1 → 삶은다모앙 작성자

    24.07.06 · 1.♡.246.156

    현명한 기다림이라고 생각합니다 ~~
  • 여름숲

    여름숲 Lv.1

    24.07.06 · 211.♡.231.115

    결혼식 눈물바다 만드는건 아니신가 모르겠네요. ㅎㅎ
  • 까만콩애인

    까만콩애인 Lv.1 → 여름숲 작성자

    24.07.06 · 1.♡.246.156

    무조건 눈물날건데 ..얼마나 울지가 관건인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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