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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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갈 님, 그 동안 참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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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2024.07.09 11:58
31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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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갈의눈내리는마을 님이
다모앙에서 떠나는 준비를 하시나 봅니다.

그 동안 샤갈 님 덕분에
참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샤갈 님, 감사합니다.



드디어, 샤갈 님이 복귀하셨습니다. 환영합니다. ^^


댓글 13

sanga78님의 댓글

작성자 sanga78 (173.♡.151.177)
작성일 07.09 12:14
아.. 이런... 부담드릴까봐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되나요...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07.09 12:33
아.........
이런 현실이 밉습니다.

맑은생각님의 댓글

작성자 맑은생각 (118.♡.5.56)
작성일 07.09 12:36
슬퍼요.

비가그치고님의 댓글

작성자 비가그치고 (211.♡.140.26)
작성일 07.09 15:41
아....ㅜㅜ

MoonKnight님의 댓글

작성자 MoonKnight (58.♡.72.219)
작성일 07.09 16:05
글을 다 지우셨네요 ㅠㅠ

클스님의 댓글

작성자 클스 (14.♡.95.36)
작성일 07.09 17:20
그 사건 이후로 경로당 활동이 저조해져서 안타깝네요.
당주 맡으셔서 노력 많이 하셨는데 아쉽네요.

팬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팬암 (211.♡.60.65)
작성일 07.09 17:35
아.......... 활동안하셔도 글주제라도 적어주시는 선에서만 하시지..............................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갈의눈내리는마을 (114.♡.159.142)
작성일 07.09 17:57
글쓴당 당주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07.09 17:59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와, 오셨군요. 환영합니다. ^^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7.09 20:48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저 이외에도 많은 분들이 기다렸어요. 다시 와 주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218.20)
작성일 07.09 21:27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와우

성님들 수준 맞춰 노래 찾는다고 디지는 줄 알았어요

앞으로 20년간 할께요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07.10 16:14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ㅜㅜ 오셨군요. 행복하게 지내요~~~

딜리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딜리트 (219.♡.26.159)
작성일 07.09 21:26
잉?  샤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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