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뻘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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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23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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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뵈이다 305회 보고 있다가... 뭐랄까... 괜히 마음히 동해서...
전 결혼한 뒤로 비겁한 겁쟁이로 살아온 세월이 부끄럽지만
언젠가 부산이 아닌 대구도 부수의 험지가 되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후원금.. 그게 제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이군요.
클리앙도 제겐 20년 넘은 인생살이가 묻어있는 곳이라 싹뚝할 수 있는 곳은 아니지만 세월이 지나면... 또 다른 기억 속은 한 커뮤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즐 뻘글로 대하겠지만.... 오늘따라 사람 냄새나던 무현이 형님 그립습니다.
댓글 5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Awacs님에게 답글
노짱은 제가 속한 지역구에 나오셨다가(부산 북강서) 떨어지고
노사모가 시작되게 되었죠~~
부산도 이제 조금씩 변해가고 있는 중입니다~
대구도 곧 그렇게 될 겁니다..
지금의 10대~20대 들에게 잘 가르쳐 줘야죠~~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1,000원의 힘을 느끼고 있습니다~
봉하마을이 집에서 가까워서 가끔씩 들르곤 합니다~
개인적으로 노짱과 맥주 한잔 원샷 했던 추억이 있네요
이제 나 같은 늙은이의 시대는 끝났고
자네 같은 대학생들이 만들어가야지 라고 말씀 하셨더랬죠~
노사모가 시작되게 되었죠~~
부산도 이제 조금씩 변해가고 있는 중입니다~
대구도 곧 그렇게 될 겁니다..
지금의 10대~20대 들에게 잘 가르쳐 줘야죠~~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1,000원의 힘을 느끼고 있습니다~
봉하마을이 집에서 가까워서 가끔씩 들르곤 합니다~
개인적으로 노짱과 맥주 한잔 원샷 했던 추억이 있네요
이제 나 같은 늙은이의 시대는 끝났고
자네 같은 대학생들이 만들어가야지 라고 말씀 하셨더랬죠~
뇌삭중년예규아님의 댓글의 댓글
@Awacs님에게 답글
술 한잔 하고 적다보니 오타가 있었군요.
그냥 두겠습니다. 이것도 제 흔적이니..^^
그냥 두겠습니다. 이것도 제 흔적이니..^^
Awacs님의 댓글
여기 저기 후원하는데, 효능감이 있어 좋습니다.
"첨언: 부수의 험지 → 보수의 험지" 수정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