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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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비가 왕창 내렸는데.. 밤새 안녕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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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은다모앙 61.♡.223.158
작성일 2024.07.21 05:50
10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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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다리 수술했던 곳에 파스 붙이고 잤더니... 인제 좀 낫네요


https://youtu.be/CZ9lcFurW50


이거는 리메이크는 아니고 그냥 Cover라고 하더군요

https://youtu.be/0t8OYCMXr_I?si=f52yMnfG3BAKo-i0

댓글 7

까만콩애인님의 댓글

작성자 까만콩애인 (1.♡.246.156)
작성일 07.21 06:54
다모앙님 굿모닝 입니다 ~ 저도  잠결에 빗소리 엄청 들은거 같습니다
모닝 커피 한잔 하세요  ㅎㅎ  오늘도 편안한 하루 시작 하세요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07.21 07:04
역시 어르신들...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나신 갭니까?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61.♡.223.158)
작성일 07.21 07:11
@마이너스아이님에게 답글 9시에는 자야 지요... 어제 10시 넘어 잤어요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61.♡.223.158)
작성일 07.21 07:20
@마이너스아이님에게 답글 냉커피 1잔 타 왔어요

달콤오렌지님의 댓글

작성자 달콤오렌지 (221.♡.28.92)
작성일 07.21 09:35
일요일 다운 편안함을 주는 음악이네요.
어제 토욜 오후 잠깐 근처 산책 나갔는데 비가 쏟아져서 레인부츠 없이 예비용 작은 우산뿐이라 허벅지 아래로 발까지 몽땅 젖었었네요;; 다행히 근처 쇼핑몰로 대피해서 좀 지나니 금방 마르긴 했지만 간만에 비에 젖어본 느낌이었습니다. 덕분에 같은 성씨 두 남자 불러들여 저녁 파스타에 모히또로 해결했네요. 갈때는 비가 더 쏟아지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오늘 한밤중 자정넘어 1시반경에 방학한 중딩 아들과 극장판 하이큐 보고 귀가하는데 1층으로 나왔을때 우산 뒤집어지고 들고 있기 힘들 정도로 강한 바람이 불어서 태풍 오나 했습니다~ 태풍 개미 였군요..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61.♡.223.158)
작성일 07.21 10:46
@달콤오렌지님에게 답글 중딩이 자정을 넘긴다니요
자야 큽니다..

달콤오렌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콤오렌지 (221.♡.28.92)
작성일 07.21 12:58
@삶은다모앙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아이가 너무 간절히 원해서 어쩔수 없었네요;; 한참전에 개봉한거라 아직도 상영중일 줄은 몰랐는데, 친구들이 극장판 얘기하는데 자기만 모른다고 꼭 봐야겠다는데 이번주까지로 용산cgv에서는 내려가는것 같더라구요. 늦은 시간 걱정되어 같이 봤는데 저 어릴때도 일본 애니 좋아했던 그 느낌이어서 옛 추억 소환 되더군요. 근데 이전처럼 감격과 좋은 기분은 거의 안느껴진다는걸 느끼게되니.. 감성도 늙은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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