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등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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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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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너무 덥고…
집에서 뒹굴거리자니 몸은 찌뿌둥하고…
냉장고만 열어재끼고. 배는 계속 나오고 ㅠㅠ
이러다 안되겠다싶어,
충동적으로 근처 헬스장 1년 끊었네요.
더 이상 날씨 핑계대지말고 운동하기로.
어르신들 더운 날 건강 조심하시고 안전하게 운동하세요.
댓글 7
소금쥬스님의 댓글
핼쓰장에 안다이 박사 많으세요..
뭐라도 하고 있으면
이건 그리하는거 아녀..
저건 저리해야혀....
이것만 참으시면 그럭저럭 다니실겁니다..
제 이야기입니다 ㅠㅠ
뭐라도 하고 있으면
이건 그리하는거 아녀..
저건 저리해야혀....
이것만 참으시면 그럭저럭 다니실겁니다..
제 이야기입니다 ㅠㅠ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제 별명이 동네 기부천사라... (끊어놓고안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