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맛같은 휴가 중입니다.
맑
맑은생각 (221.♡.60.119)
2024년 7월 31일 AM 11:29 · 수정됨(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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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부터 이번주 일요일까지 9일간 휴가 중입니다.
사실 큰 아들 훈련소 퇴소식에 맞추어 잡은 휴가입니다.
8월 2일 금요일 진주에서 퇴소식하는데 그래서 이번 주를 쭉 쉬기로 했습니다.
사실 중요한 보고도 있고, 이런 저런 이슈들이 있지만 다 내려 놓고 쉬고 있습니다.
해가 구름에 가려 덜 덥던 월요일 오후에는 마눌님과 집 근처 호수공원 산책도 하고,
산책하다가 꽈배기도 사먹고, 장도 같이 보고,
어제는 둘째 아들 학원에 차로 바래다 주고 나서 영화도 봤습니다.
지금은 알라딘에서 주문한 LP 턴테이블에 올려 음악 들으면서 다모앙 중이네요.
휴가 중 제가 직접 발뮤타 토스터에 빵 굽고, 에그 스크램블에 모카포트로 내린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시작하는 아침도 좋네요.
이런 소소한게 행복인 것 같습니다.
휴가는 시간이 빨리 가는게 좀 아쉽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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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금쥬스
24.07.31 · 118.♡.226.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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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만콩애인
24.07.31 · 1.♡.246.156
저는 발뮤다 토스터가 제 담당 입니다 ㅎㅎ
이제 전문가가 다 되었지요 ~~
나머지 휴가도 편안한 시간 되세요 -
마마이너스아이
24.07.31 · 183.♡.95.227
멀리 가지 않고 집캉스가 요즘 날씨에는 정말 좋은 선택 같습니다.
어제 출근 했다가 정말 죽을 뻔 했네요.
너무 더우니 어질 어질 하더라는... -
삶삶은다모앙
24.07.31 · 61.♡.223.158
2년전 아들 인턴 주간이 휴가라... 코로나 걸리면 채용확정 안될거 같아서... 집에서 9일을 보냈어요
나름.. 션하게 에어콘 틀어놓고... 잠시 산책정도 하고... 보냈는데 휴가로 쓸거 반에 반만 가지고도 여유 로왔어요
그넘이 곧 장가간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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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시는 분들..
글을 참 잘 적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