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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2024.08.03 17:04
15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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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입니다 

시루떡 

쌀가루 딱 100그램 쪄지는 시루에 

원하는 콩 팥 밤 대추 쪄섞어서 

딱 8분이면 완성입니다 

밥 한공기 크기?



댓글 7

소금쥬스님의 댓글

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08.03 17:10
저는 떡 보다 빵을 좋아하지만
앞으로 반드시 만들어 먹어 보겠습니다...

그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08.03 21:15
@소금쥬스님에게 답글 저 기계가 빵도 될거같은 느낌입니다
밀가루 안들어가는 빵을 연구중입니다

안냥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냥요 (219.♡.96.178)
작성일 08.03 21:04
와 백설기 넘 좋아하는데 이뽀영 맛있겠당

그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08.03 21:18
@안냥요님에게 답글 큰놈이 백설기나 꿀설기파이고
전 콩 밤 호박 대추 팥 잔득과입니다
8분이내 원하는떡 완성이라
재미있습니다

상아78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상아78 (172.♡.192.239)
작성일 08.04 05:24
@그저님에게 답글 떡을 그렇게 빨리도 만들수 있군요. 8분이면 거의 라면 끓이는 시간이랑 비슷하네요.

달콤오렌지님의 댓글

작성자 달콤오렌지 (221.♡.28.92)
작성일 08.05 19:50
띠용~ 이렇게 작은 시루도 있나 보네요~!!
너무 귀여워요~ 간식용으로 딱이겠는데요~~
레시피 공유가 필요합니다~~
(^|0|^)

그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08.05 19:55
@달콤오렌지님에게 답글 ㅋㅋ그냥 사기꾼입니다
떡가루 주문해 냉동에두고
딸은 백설기파라 쌀가루만

주변 어른들 간식드리고 싶을땐
밤도넣고 콩도 쪄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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