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에 단체 미팅에 갔었습니다(2)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03 18:09
본문
40년 즈음 일이라서 기억이….
저는 너무 그 아이를 좋아했었고
그 아이는 저를 너무 착한 물주로 봤던거 같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식 다음날 서면의 다방에서 만났는데
제가 이것도 이야기 해야 할까요…
그 아이 졸업식에 학교 가기전 일부러 기렸다가 만나서
다음날 만나자 했는데 ……………….
졸업식 후 만난날 아침………..
오빠라는 넘이 같이 와서
어제부터 xx는 내 여자다.
니는 꺼지라…..(밤에 뭘한거 같어요 ㅠㅠ)
바로 나와서 술 한잔 하고 집에 갔네요…..
이 에피소드는 아직 한발 더 남았습니다..
데헷^^;;
댓글 6
소금쥬스님의 댓글
그때 단체미팅에서 만난 다른 아이
술집에서 우연하게 만났었는데
(여기 미성년자 없지요?)
니 바보아이가
그 아이도 니를 좋아했고
기회도줬는데
니가 바보다...
그걸 난 왜 몰랐을까 ㅠㅠ
술집에서 우연하게 만났었는데
(여기 미성년자 없지요?)
니 바보아이가
그 아이도 니를 좋아했고
기회도줬는데
니가 바보다...
그걸 난 왜 몰랐을까 ㅠㅠ
소금쥬스님의 댓글
40년전의 이야기 이지만
그때는 크리스찬이어서ㅠㅠ
그 당시에 그일 이전에 배교했어야 했는데.....
그때는 크리스찬이어서ㅠㅠ
그 당시에 그일 이전에 배교했어야 했는데.....
달콤오렌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