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 쯤에 클..앙에 게시했던 글에서 찾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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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0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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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뇌삭중년예규아님의 댓글
ㅋㅎㅎ 노린것은 아니지만... 식별이 어려워야 합니다.
그다지 알리고 싶은 회사는 아니라서...
그다지 알리고 싶은 회사는 아니라서...
Awacs님의 댓글
아, 책상정리 해드리고 싶은 사진이네요. ㅎㅎㅎ
그래도, 달릴 때가 좋아요.
걷다보면 서고 싶고, 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어지니...
투표합시당~!
그래도, 달릴 때가 좋아요.
걷다보면 서고 싶고, 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어지니...
투표합시당~!
뇌삭중년예규아님의 댓글의 댓글
@Awacs님에게 답글
(정리한 후 뿌듯하게 찍었는데 말입니다...) -,.-
Awacs님의 댓글의 댓글
@뇌삭중년예규아님에게 답글
느흐흐... 그 마음 이해합니다.
전 요새는 한 꼭지 끝나면 그냥 스캔 뜨고 다 버려버립니다. 나중에라도 볼 것 같지만 결국 안보드라구요.
전 요새는 한 꼭지 끝나면 그냥 스캔 뜨고 다 버려버립니다. 나중에라도 볼 것 같지만 결국 안보드라구요.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
크롬기준: ctrl++: 500% 확대, 창문키++ 조합은 1000%도 되네요?
그래도 명함 식별 어려운 것은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