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없는문 (118.♡.228.226)
2024년 8월 17일 PM 07:24 · 수정됨(08. 18. 22:49)
여사님 모시고 속초로 여름휴가를 2박3일 예정입니다.
두세달 매주 이틀에서 삼사일씩 출장을 다니다 보니 주말에 잠만자서 뭔가 봉사를 해야 할 것 같은 위기감이 듭니다.
앞으로도 반년 정도는 계속 이렇게 출장을 다녀야 할 것 같은데... 죽겠습니다 흑흑...
대략 휴가일정은...
월요일 : 집 -> 양양 해담막국수 (점심, 다모앙지도 추천) -> 양양~속초동해안 드라이브 -> 숙소 체크인 -> 고성 건봉사 -> 아야진 해수욕장 -> 속초 물회(저녁) -> 중앙시장 닭강정(포장) -> 숙소
화요일 : 조식 -> 설악케이블카 -> 권금성 -> 금강굴 -> 설악케이블카 -> 낙산사 -> 감자 옹심이(저녁) -> 회(포장) -> 숙소
수요일 : 조식 -> 바우지움조각박물관 -> 오색약수터 -> 오색이모네(점심) -> 성국사 -> 집
문의드리고 싶은건
오전 11시~12시경 조식 겸 점심 추천해주실 만한 곳있을까요? 한식 선호합니다. ^^
물회 드셔보신 중 추천하실 만한 곳 있을까요? (다모앙지도에 돌고래회센터, 청초수물회, 항아리물회, 봉포머구리집 등이 있더구요, 줄서는거 싫어합니다^^)
포장 회 뜨기 괜찮은곳은요... 있는건 잘 먹어도 고를줄 모릅니다. 가서 그냥 얼마치 주세요~ 라고 말하고 싶어요.
카페도 추천부탁드립니다. 커피맛 잘 모릅니다. 빵/케익 당뇨때문에 못먹습니다. 분위기만 좋으면 땡큐입니다.
건봉사, 낙산사, 성국사 참배로 성불하고 오겠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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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만콩애인
24.08.17 · 1.♡.246.156
- 문
문없는문
→ 까만콩애인 작성자
24.08.18 · 118.♡.228.226
휴휴함쉼터 맷돌 순두부 말씀하시는거죠?
아/점으로 식사하기 좋을 것 같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
삶삶은다모앙
24.08.18 · 223.♡.24.243
AI 한테 시켜 봤어요
보낸 사람 Copilot:
고성, 속초, 양양 지역을 방문하는 2박 3일 여행 계획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이 지역은 맛있는 음식과 아름다운 관광지로 유명합니다. 다음은 제안하는 여행 일정입니다:
첫째 날 (속초)
체스터톤스 숙소에서 체크인1.신유네에서 점심식사를 즐기세요. 이곳은 도톰한 회가 유명합니다1.점심 후 청초호수공원 & 청초호 유원지를 방문하여 산책하세요1.
둘째 날 (고성)
아침에 커피고 카페에서 커피를 즐기세요1.하늬라벤더팜을 방문하여 아름다운 라벤더를 감상하세요1.점심에는 봉평메밀막국수냉면에서 막국수를 즐기세요1.점심 후 스퀘어루트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세요1.저녁에는 장미경양식에서 돈까스를 즐기세요2.통일전망대를 방문하여 북한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하세요2.
셋째 날 (양양)
아침에 P.E.I coffee에서 커피를 즐기세요2.화진포해수욕장에서 바다를 즐기세요2.점심에는 영식이네순대국밥에서 순대국밥을 즐기세요2.점심 후 체크아웃하고 귀가하세요.
이 일정은 참고용이며, 날씨와 개인의 취향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좋은 여행 되세요! 😊 - 문
문없는문
→ 삶은다모앙 작성자
24.08.18 · 118.♡.228.226
감사합니다~
신유네 회와 P.E.I coffee 너무 좋아보요여~ ^^
신유네 회는 묻지도 따지지다 않고 얼마짜리 주세요~!!! 딱... 제 취향 딱입니다.
P.E.I coffee는 낙산사 갔다 오면서 들리면 좋을것 같습니다. -
마마이너스아이
24.08.18 · 183.♡.95.227
그래도 강원도는 좀 시원 하겠죠?
더위 조심하세요~
설악은 맨날 설악산 올라 댕긴 기억 밖에 없습니다. 힘들어서 후딱 고향으로~~~ - 문
문없는문
→ 마이너스아이 작성자
24.08.18 · 118.♡.228.226
감사합니다~
좀 시원하긴 해야 할텐데요~ ^^
저도 외설악은 처음입니다.ㅎㅎㅎ -
여여름숲
24.08.18 · 211.♡.231.115
혹시 화요일 저녁 감자옹심이가 중앙시장 감나무집이라면 재료소진 가능성 있습니다
이틀전 아침에 오픈런했는데도 대기해서 먹었습니다
그맛 여전한데
현지인 조언 기준 그집만한 곳이 없다네요.
저도 한옹심이 하는데 저역시 꽤 괜찮은 집이다 싶어요. 가격은 12000원 오징어순대가 사이드 메뉴로 생겼더군요.(어차피 속초 오지
징어순대는 다 한공장에서 나온다니 ㅎㅎ) - 문
문없는문
→ 여름숲 작성자
24.08.18 · 118.♡.228.226
허걱... 감자옹심이가 그리 인기있군요.
기도하는 마음으로 운에 맡기겠습니다.
감나무집 실패하면 청대리막국수집 옹심이 시도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야식 안주 회를 저녁식사로 해야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여름숲
→ 문없는문
24.08.18 · 211.♡.231.115
저는 2박 3일 저녁을 낙원식당 생선찜포장과 대포항 튀김골목 누룽지오징어순대와 모둠튀김을 숙소로 포장해와 좋은 증류주를 함께했네요
일행모두 술을 즐기는지라 안전하게 숙소에서 ㅎㅎ
현지인도 그동네 횟집 바가지 무섭다고ㅎㅎ - 문
문없는문
→ 여름숲 작성자
24.08.18 · 118.♡.228.226
오옷... 플랜비로 메모해 놓겠습니다.
여사님 앞에서 허둥지둥하면 안대지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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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갈하고 맛있는것도 입니다 영업시간 잘 보시고..
즐거운 여행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