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도를 찍어도 밤이 시원하니 사람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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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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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가 이렇게나 중요한건지
자그마치 34도나 찍는데 말입니다
오랜만에 자전거로 온동네 시장이며 수퍼며 휘돌아치며
우와
이거 실화냐싶고
엄청 좋습니다
지난해보면 11월에 다짜고짜 겨울 시작이라
꼴랑 가을 두달일랑가 싶긴하지만
뭐 암튼 일단 좋습니다요
꿀잠들 주무세요
댓글 10
그저님의 댓글의 댓글
@삶은다모앙님에게 답글
어제밤 늦은 퇴근인딸랑구 기다리느라
골목에 서성여보니
와
황소바람이 설렁 설렁이더라구요
골목에 서성여보니
와
황소바람이 설렁 설렁이더라구요
그저님의 댓글의 댓글
@drzekil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쓰레기 잠시 버리러나가기도 숨이 턱 막히던게
이정도만으로 아이쿠 감사합니다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쓰레기 잠시 버리러나가기도 숨이 턱 막히던게
이정도만으로 아이쿠 감사합니다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역시 어르신들
추위 잘 타는 나이들
오늘 새벽 즈음에는 춥더라구요.
이불 바꿔야 겠습니다.
추위 잘 타는 나이들
오늘 새벽 즈음에는 춥더라구요.
이불 바꿔야 겠습니다.
상아78님의 댓글
날씨가 좀 풀리나 보네요. 다행입니다.
그 무덥던 시간조차도 지나가는 거 같으니 조금 아쉽네요.
그 무덥던 시간조차도 지나가는 거 같으니 조금 아쉽네요.
삶은다모앙님의 댓글
세상 공평하달까요
선선합니다 출근버스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