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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도를 찍어도 밤이 시원하니 사람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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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2024.08.29 22:30
16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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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가 이렇게나 중요한건지 

자그마치 34도나 찍는데 말입니다

오랜만에  자전거로 온동네 시장이며 수퍼며 휘돌아치며 

우와 

이거 실화냐싶고 


엄청 좋습니다 

지난해보면 11월에 다짜고짜 겨울 시작이라 

꼴랑 가을 두달일랑가 싶긴하지만 

뭐 암튼 일단 좋습니다요 


꿀잠들 주무세요

댓글 10

삶은다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27.167)
작성일 08.30 07:20
습도가 낮은 곳들은 물에 석회암 많아요

세상 공평하달까요

선선합니다 출근버스 기다립니다

그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08.30 08:07
@삶은다모앙님에게 답글 어제밤 늦은 퇴근인딸랑구 기다리느라
골목에 서성여보니

황소바람이 설렁 설렁이더라구요

drzekil님의 댓글

작성자 drzekil (222.♡.229.199)
작성일 08.30 09:12
요즘은 살만해졌죠..^^

그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08.30 09:33
@drzekil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쓰레기 잠시 버리러나가기도 숨이 턱 막히던게
이정도만으로 아이쿠 감사합니다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소금쥬스님의 댓글

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08.30 09:20
요즘 선풍기 1번 키고 이불 덮고 잡니다
좀 있으면 겨울 오겠네요

그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08.30 10:50
@소금쥬스님에게 답글 슬프게도
계절은 겨울과 여름만 남는 걸까요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08.30 10:01
역시 어르신들
추위 잘 타는 나이들
오늘 새벽 즈음에는 춥더라구요.
이불 바꿔야 겠습니다.

그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08.30 10:58
@마이너스아이님에게 답글 맞아
지역차도 상당하죠?

상아78님의 댓글

작성자 상아78 (173.♡.151.177)
작성일 08.30 10:02
날씨가 좀 풀리나 보네요. 다행입니다.
그 무덥던 시간조차도 지나가는 거 같으니 조금 아쉽네요.

그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08.30 10:58
@상아78님에게 답글 안돼
아쉽다시면 얘가가다가 되돌아?
ㅎㅎ무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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