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를 공부해 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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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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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고등하교 다닐때 국사 만큼은 만점 받았습니다...(국어도 만점 받을 정도 데헷^^;;)
수학은 꼴등 ㅜㅜ
고등학교 2학년때 문과로 가야했는데
이과로 가서 수학으로 망했습니다
수 1은 좀 따라 갔는데
수2는 어디 달나라 이야기 인가 하고 도저히 몰랐는데
그당시 수2 수학선생님도 수업 시간에 자도 아무 말씀 안하셨어요...
지금 돌이켜보니
제가 제일 잘하는거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국사 공부 합니다...
할겁니다..
유튜브 보다 이런걸 발견했는데
4개 정도 틀렸네요..
수학,물리 공부하다 포기하고
이제 한국사로 갑니다...
데헷^^;;
댓글 9
소금쥬스님의 댓글
이 세계도 무한도전이네요..
수학,물리 포기하고 공부 좀 하려는데
세계사도 거의 만점 이었습니다...
데헷^^;;
이거 제가 일을 좀 심하게 키우나 싶기도 하네요..
수학,물리 포기하고 공부 좀 하려는데
세계사도 거의 만점 이었습니다...
데헷^^;;
이거 제가 일을 좀 심하게 키우나 싶기도 하네요..
소금쥬스님의 댓글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데헷^^;;
수학,물리는 상상이상으로 어려워서 포기 ㅠㅠ
화학도 어렵겠지요?
그나마 이과 과목중 지구과학이 좀 쉬웠어요...
데헷^^;;
수학,물리는 상상이상으로 어려워서 포기 ㅠㅠ
화학도 어렵겠지요?
그나마 이과 과목중 지구과학이 좀 쉬웠어요...
소금쥬스님의 댓글
라때는 말이야~~~~~
할 이야기 많습니다^^
우리 다모앙,경로당 위해서 최선을 다할겁니다...
할 이야기 많습니다^^
우리 다모앙,경로당 위해서 최선을 다할겁니다...
맑은생각님의 댓글
수학 못하는 이과생은 저랑 같으시네요. 학력고사 세대 350점 만점 시절 이과는 수학 75 / 영어 60 / 국어 55 였습니다. 국어를 잘하기도 했지만 국어 점수가 수학점수보다 높을 때가 많았습니다. 근데 대학은 공대에 진학했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공업수학, 물리화학 이런 과목에서 뭘 배웠었는지 하나도 생각나지 않네요. 그래도 생물공학 쪽이라 공대에서는 그래도 버틸만 했던 것 같습니다.
소금쥬스님의 댓글
기대하세요...
자원은 차고 넘치닙다...
가자~~~~~~~~~~~~~~~~~~~~~~~~~~
자원은 차고 넘치닙다...
가자~~~~~~~~~~~~~~~~~~~~~~~~~~
팬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