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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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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은다모앙 61.♡.223.158
작성일 2024.09.22 08:07
21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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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까만콩애인님의 댓글

작성자 까만콩애인 (1.♡.246.156)
작성일 09.22 09:27
저도 메탈누님을 좋아했답니다^^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61.♡.223.158)
작성일 09.22 19:54
@까만콩애인님에게 답글 메텔이지요

소금쥬스님의 댓글

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09.22 09:44
국어 선생님 저를 유난시리 좋아셔서
꼭 이거는 일요일 아침에 일나서 보라고 하셨어요...
국어 선생님이신데..

상아78님의 댓글

작성자 상아78 (173.♡.151.177)
작성일 09.22 11:24
분명히 열심히 봤는데 스토리가 거의 기억이 안나는 일본 만화 영화 중에 하나에요.
주제가가 열심히 신나서 따라부르던 기억이 더 강렬하네요. 그리고 메텔이 참 예뻤죠.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61.♡.223.158)
작성일 09.22 19:54
@상아78님에게 답글 힘차게 달려와 안아줘요 꼭 꼭 꼭

달콤오렌지님의 댓글

작성자 달콤오렌지 (221.♡.28.92)
작성일 09.22 16:21
메텔.. 초딩 꼬꼬마때 보던 TV만화. 지금 생각해보면 기억나는 건 스토리 보다는 화면 그림체와 뭔가 비현실적이면서 음울했던 나레이션, 분위기 였네요. 이해하고 공감하기엔 초콤 어려웠던 거 같은데 뭐한다고 꼭꼭 챙겨봤던지 ㅎㅎ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61.♡.223.158)
작성일 09.22 19:55
@달콤오렌지님에게 답글 어린이용이 아니지 말입니다

맑은생각님의 댓글

작성자 맑은생각 (118.♡.5.112)
작성일 09.23 10:01
매주 일요일 오전을 기다리게 했던 만화였죠.
어릴적은 몰랐는데 어른이 되어서 다시 되짚어본 은하철도999의 메시지는 좀 쇼킹하긴 했습니다.

빠다속에감자님의 댓글

작성자 빠다속에감자 (220.♡.77.96)
작성일 09.23 11:39
일요일 아침 이거 볼려고 일찍 일어났었죠!~~~ 디즈니 만화동산이랑 같이^^

bassman님의 댓글

작성자 bassman (119.♡.220.182)
작성일 09.24 10:11
은하열차가 맞을텐데 왜 은하철도라고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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