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철도 999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22 08:07
본문
댓글 10
소금쥬스님의 댓글
국어 선생님 저를 유난시리 좋아셔서
꼭 이거는 일요일 아침에 일나서 보라고 하셨어요...
국어 선생님이신데..
꼭 이거는 일요일 아침에 일나서 보라고 하셨어요...
국어 선생님이신데..
상아78님의 댓글
분명히 열심히 봤는데 스토리가 거의 기억이 안나는 일본 만화 영화 중에 하나에요.
주제가가 열심히 신나서 따라부르던 기억이 더 강렬하네요. 그리고 메텔이 참 예뻤죠.
주제가가 열심히 신나서 따라부르던 기억이 더 강렬하네요. 그리고 메텔이 참 예뻤죠.
달콤오렌지님의 댓글
메텔.. 초딩 꼬꼬마때 보던 TV만화. 지금 생각해보면 기억나는 건 스토리 보다는 화면 그림체와 뭔가 비현실적이면서 음울했던 나레이션, 분위기 였네요. 이해하고 공감하기엔 초콤 어려웠던 거 같은데 뭐한다고 꼭꼭 챙겨봤던지 ㅎㅎ
맑은생각님의 댓글
매주 일요일 오전을 기다리게 했던 만화였죠.
어릴적은 몰랐는데 어른이 되어서 다시 되짚어본 은하철도999의 메시지는 좀 쇼킹하긴 했습니다.
어릴적은 몰랐는데 어른이 되어서 다시 되짚어본 은하철도999의 메시지는 좀 쇼킹하긴 했습니다.
까만콩애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