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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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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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은다모앙 223.♡.23.238
작성일 2024.09.26 05:15
14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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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찍 버스타러 왔어요

https://youtu.be/5hVMAtRSc_A?si=U9xMC8p-I7gx50_A

댓글 13

미스터쩌비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터쩌비 (118.♡.3.35)
작성일 09.26 06:17
역시 경로당입니다.
제목부터 한자어로 뙇.
요즘 애들은 이런 말 잘 모르더라구요.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217.48)
작성일 09.26 06:38
@미스터쩌비님에게 답글 여기도 콜록이는 댓글 많아요 ㅋ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09.26 06:32
아침 비가 상쾌 합니다~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217.48)
작성일 09.26 06:36
@마이너스아이님에게 답글 회사서 김밥한줄 하고 있는데
비는 못봤어요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09.26 06:40
@삶은다모앙님에게 답글 서울 북부로 비가 오네요.

소금쥬스님의 댓글

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09.26 06:34
제가 항상 하는 이야기
노인들이 잠이 없는게아니라
일찍 자니 빨리 깨는겁니다..

오늘도 화이팅!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217.48)
작성일 09.26 06:36
@소금쥬스님에게 답글 비겁한 변명입니다

그냥 이래 써고 싶었어요

그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09.26 07:28
으헝헝
저 기침하느라 깻는데 들킨겁니꽈
눈도 안부비고 할매개그를 쳐보고싶은
튀자 333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217.48)
작성일 09.26 10:45
@그저님에게 답글 ㅎㅎ 사극을 보시면 해결됩니다 ㅋ

까만콩애인님의 댓글

작성자 까만콩애인 (1.♡.246.156)
작성일 09.26 08:25
역시 부지런하십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217.48)
작성일 09.26 10:45
@까만콩애인님에게 답글 예 날씨.시원하니 좋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팬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팬암 (203.♡.217.241)
작성일 09.26 09:01
어제 밤 12시에 퇴근하여 1시 반쯤 잠들었더니... 아.. 피곤하네요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217.48)
작성일 09.26 10:45
@팬암님에게 답글 늦은 퇴근은.. 힘들지요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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