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식당 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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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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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팬암님의 댓글의 댓글
@삶은다모앙님에게 답글
볶은 버섯과 간장을 함께 비볐는데요. 무엇보다 칼칼한 김치국이 환상조합이었네요
소금쥬스님의 댓글
저는 집밥보다 회사밥 좋아합니다..
회사 밥 먹으려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기다린적도 있어요..
회사 밥 먹으려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기다린적도 있어요..
팬암님의 댓글의 댓글
@소금쥬스님에게 답글
아.. 우린 0730~0830 까지만 밥 주고요. 3400원
점심은 1130~1330 까지. 5000원
석식은 1800~1900 까지. 4300원 입니다. 나름 조식도 훌륭하게 나와요.
노조가 강성이어서 대충 나오면 계약기간 후 바로 교체합니다.
점심은 1130~1330 까지. 5000원
석식은 1800~1900 까지. 4300원 입니다. 나름 조식도 훌륭하게 나와요.
노조가 강성이어서 대충 나오면 계약기간 후 바로 교체합니다.
짠짠님의 댓글
완벽한 식단입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할 어울림 같습니다. 아.. 저는 전기공학 전공입니다. 촤하하. 부러워서 그래요 부러워서.
팬암님의 댓글의 댓글
@짠짠님에게 답글
저는 공고 토목과에 대딩 토목과 나왔습니다. 전기 자격증 직원하나가 공부하길래 들여다봤더니... gg 쳤습니다. 차라리 응용역학 푸는게 낫쥬.. 어휴...
삶은다모앙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