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암 (203.♡.217.241)
2024년 10월 4일 PM 04:57 · 수정됨(10. 06. 04:32)
저는 옆동네 ㅃㅃ 라는 사이트를 잘 이용합니다.
그 사이트 이용한지는 한.... 15년 이상 된것 같아요.
우리 형님은 처갓집이 나주입니다.
둘다 결혼후 제금나서 살고있고...
형은 쌀을 사먹는다는 저를 보고 이상하게 생각하더군요.
"쌀을 사먹냐? 우리는 처갓집에서 가을되면 알아서 택배로 온다"
참 부럽습니다.
쌀통이 반통밖에 안남아 살때가 되면 ㅃㅃ사이트를 뒤적거립니다.
오늘도 4만원여 남짓 하는 햇쌀을
2만7천원에 샀네요.
그래서 저는 쌀 10kg 기준 19,000원~26,000원 남짓으로 뜨면
쌀통 상황을 아내에게 늘 물어보고 미리미리 사둡니다.
저렇게 찾아내서 정보공유 하는 사람들 보면 참 신기합니다.
저 사이트 회원끼리 업자를 걸러내는 능력 또한 신기하구요.
朱 : 제금나다 - 분가하다. 붕가하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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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이너스아이
24.10.04 · 183.♡.9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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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팬암
→ 마이너스아이 작성자
24.10.04 · 203.♡.217.241
햇반 맛있죠. 또 편리합니다.
알아서 소식하게 되죠. 햇반 두개 먹으면 가격이 좀 부담됩니다. 아무리 ㅃㅃ에서 싸게 사도 말이죠...
사실 쌀도 중요하지만, 밥통도 중요하죠. 올초에 밥통을 좀 비싼놈으로 갈았더니 밥맛이 훨씬 좋아졌습니다. -
소소금쥬스
24.10.04 · 118.♡.226.139
저두 자주갑니다..
82쿡도 가고(50대 후반 할아재는 구경만합니다)
가서
글은 안씁니다....
우리 앙,경로당에 집중해야지요... -
팬팬암
→ 소금쥬스 작성자
24.10.04 · 203.♡.217.241
아... 82쿡...여자들만 가는데인줄 알았습니다. 거기 LA 사는 주부들 모임 아니었나요? -
소소금쥬스
24.10.04 · 118.♡.226.139
82 쿡 가입한지 15년은 넘은거 같은데..
여사님들 이야기 하시는데 할아재가 뭐라 하긴 그래서
분위기만 보고옵니다...
가정사정치쪽 이야기 많이하셔서
절대 접속 안하고 보고 만 옵니다.... -
페페인프린
24.10.04 · 39.♡.227.118
저희도 처갓집에서 가져다 먹습니다 .. 찹쌀을 많이 섞어 주셔서 다른 쌀은 못 먹겠더라고요... -
액액숀가면
24.10.04 · 118.♡.10.32
처갓집에서 보내준 쌀이 공짜가 아니란걸 아직 모르는건가 싶네요. -
행행복부자
24.10.05 · 59.♡.54.12
쌀은 사는게 아니라 팔러 가는거죠 ...
쿨럭 ... 이라고 옆에 삼촌이 주절주절 하십니다 -
삶삶은다모앙
→ 행복부자
24.10.06 · 61.♡.223.158
이거 쓸라고 들어 왔는디... 행님이 계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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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햇반) 사먹습니다.
혼자 살면 이게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