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잘 계신가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0.06 08:38
본문
한동안 계속 쿵쾅거리던 바다날씨가 이제는 많이 잠잠해졌습니다.
다른 동료들은 대만 부근에서 끄라톤을 피해다니면서 고생하고 있는데..
저는 다행히 먼 바다는 나가지 않고 가까운 일본-대산만 왔다갔다 하고 있네요.
오랜만에 잠잠한 날씨라 아침운동하고 들어왔어요.
샤워 마치고 커피마시며 네이버 기사를 보다
조깅하는데 최고급 러닝슈즈에 러닝복까지 돈이 어마무시 들어간다는 기사보고
그렇게까지 필요한가? 라는 생각하며^^
아침 문안인사 마무리 하려합니다.^^
발기찬 아침시작을 위하여~
꾸준히 운동하시고 건강챙기시길 바랍니다.
담에 또 올께용~
댓글 6
찬물님의 댓글의 댓글
@삶은다모앙님에게 답글
이제 정말 선선해졌더라구요~한달전까지만해도 땀복을 입기만해도 땀났었는데..
이젠 한 30분은 뛰어야 되더라구요 ^^
이젠 한 30분은 뛰어야 되더라구요 ^^
찬물님의 댓글의 댓글
@까만콩애인님에게 답글
6시는 한참 지냐야 해가 떠오르니 하루시작이 조금씩 늦어지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한국 사람들은 장비사는 운동을 좋아 합니다.
뭐든 최고로... 선수도 안산다는...
뛰는데 신발만 좋으면 장땡인데 이게 또 호카니 뭐니 하면 수십만원이 깨지니까.. ㅎㅎㅎ
자주 들리세요~~~